하수도 공사한다고 뜯어냈던 돌 새로 깔다.
떡갈잎수국 잘라 삽수를 준비했다.
검계국 삽목 시도하다.
큰 길에서 들어오는 입구 공장 옆에 있는 참나리 씨앗을 채종 하여 비닐 화분에 넣었다.
녹두가 발아됐다.
철사 부목을 만들다 1개 부러져 새로 꽂아보았다.
율마화분이 최송화 화분됐다.
이름이 뭘까?
황금마삭줄 아닐까?
제라늄 분갈이 했다.
햐아!! 이쁘다.
범무늬네 범부채
애기범부채 이다.
장미수국 싸게 들여왔다.
포장 참 잘했네.
어떻게 키워야 될까?
돼지주껍데기 파티하게 생겼다.
400 그램짜리 다섯 개다.
우리집 수국이 최절정인 같다.
어디로 보아도 다 이쁘네?
떡갈잎수국. 단풍 들었다.
verry goooood
오랜만에 돈 벌어 소고기 구워 먹는데.
하하. 입금이 안되네?
수고 많으십니다.
국가가 해주는 데?
어느 분이 자기 입김이로 한다고?
암튼 水壓이나 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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