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로 경주 조돌칼국수에 갔다.
셋팅 딱 해놓고 손님 부르네.
여전히 손님은 많구만.
이 칼국수가. 딱 손님 많을만 한 맛이네?
깔끔하게 비웠다.
wife가 옷을 만들고 있네요?
재단한 지 오래됐는데 새로 시작했단다.
이런 어플도 있네요.
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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