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진해에 와서. 주차했다.
이거는 먼 사진이다.
점심 먹으러 왔는데 시설 주변에 사람 많고 고깃집이다.
누구 솜씨일까 이쁘다.
잘 하셨네.
오늘 책 빌려왔다 열심히 읽어봐야지.
우리 아들입니다. 이 더운 날 돈 번다고 고생 많습니다. 저녁 같이 먹었습니다.
이 수박 제가 직접 키운 거다. 감개가 무량하구만.
세 식구가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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