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부산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부산으로
많이 다니다 보니 국도로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나
그래서 청도는 자주 지나가다가 점심 생각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딱히 청도에서 먹을 만하고
좋다는 집 아직 별로 발견해 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가는 집이
김밥집이랑 칼국수집 두 군데 즐겨 가는데
오늘 월요일이라 칼국수집 문을 닫았더라
그래서 길 가다가 보고 들른 집이다

두부 전문집 간판만 보고 들어왔는데
국산 콩으로만 요리한다고 한다

들어오자마자 숭늉을 작은 주전자에 넣어준다
저 주전자 부산에서는 밀면집에서 육수 넣어주는 주전자인데
승늉이란다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저 가격 보니 오른 가격이 여러번 인상한 가격같다
팬데믹을 지나면서 모든 음식값이 다 올랐으니 당연한 거겠지
요즘은 한 끼에 11,000 원이라도 맛만 있으면 문제 없지 않은가?

일단 푸짐 하다
맛있어 보인다

실제 먹어보니 자극적인 맛은 없고 임팩트도 없는맛이지만
슴슴하게 점심 한끼 정도로 좋았다

식당 앞에 있는 꽃인데 참 이쁘구나
'[맛집]맛따라 찾아간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거제맛집] 점순이네밥집 (0) | 2026.03.28 |
|---|---|
| 광양불고기_경도식상[광양맛집 (1) | 2026.03.12 |
| [김해맛집] 오!낙지 _따끈따끈한집 (0) | 2026.02.26 |
| [밀양맛집] 만두가 맛난 솔밭만두 (0) | 2026.02.01 |
| [사천맛집] 문어 통채로1마리 홍바짬뽕 (0) | 202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