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퇴근시간 15분전~~~
짜안~~~
여행전에 이렇게 들떠기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성격 탓 인지 모르지만
여행은 항상
즉흥적으로 "우리 ***에 한번 가볼까?"
"가자"
"끝"
"출발 ~~~"
그러면 우리는 밤이고 낮이고 바로 출발한다.
했는데 오래전에 항공권예약 호텔 예약 등으로~~~
이틀 전부터 짐꾸리기~~~
오랬동안 준비해서 그런지 기대가 크다.
내일은 아침부터 KTX 리무진 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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