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 골프장을
검문소 쪽에서 들어가다가 보면
감나무식당이라고 있다.
식당이 시골 집이면서도
깔금하고 맛이 있다.
추어탕, 황태탕이 있는 집인데
맛으로 외식을 몰라도
지나가다가
한 그릇하는 집으로는
그만이다.
시골 어머니가 해주시는 맛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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