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19 10월 18일 금요일 이제 환자 티가 나내요 수술복입었다멀쩡한놈한테 닝겔까지 달았다수술하고 오니 환자같다무통주사 버튼이다 2024. 10. 20. 10월17일 목요일 이발 아침에 갔다커피집 생겼네이발하니 이뿌나그래도 무우 조금 보인다 올해는 김장이 어렵다 부우 발아도 잘 안되고 배추도 생존율 자체가 낮다살은 친구들이라도 잘 키워야지물 자주 주고 영양분 공급하고오늘 수술하러 병원 왔다커피 한잔하구크크크 완전히 환자네 2024. 10. 18. 10월 16일 수요일 오늘도 하하하컨테이너트럭 엄청나게 많이 본다수요일 일요일 쉬니까 주5일 근무네건널목회타운 너무 조용하다청나라 모니터 0.2a 너무 용량이 적다 2024. 10. 17. 10월 15일 화요일 모발 건조기-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야기하는 헤어드라이다고장이 나서 새로 구입하려고 가격을 보니 많이 올랐네오늘 특별한 날이라 아들이 소고기 듬뿍 사왔네맛있게 먹었다그런데 술이 없이 먹으니깐 몸은 좋은데분위기가 안 난다청나라 제품 구입했더니만. 많이 늘었다다 이중 포장이 되어있네 2024. 10. 16. 10월 14일 월요일 고구마 수확해야 되는데 게으름이 넘친다.오늘, 고추를 마지막 땄다.무에 오줌비료를 주었다.혹시 비교가 될까 싶어 몇포기 남겨두었다.오늘 다이소에서 과소비를 했다.진주의 에나길진주성 안에 길인 것 같다.진주성 안에 절이 있더라.비가와도 여럿이 구경하니까 재미있었다.저 당찬 멋지더라.진주 성벽인데 비가 와서 영.비가와서 어둠침침한데도 아직 불을 안 켜네.서당을 만들어 놓았는데 정말 옛날 그 시절 책인 것 같다.도덕책인데 80년대 인쇄본이었던 것 같다.급훈 : 제 깨워라.빵튀기하는 사진.드디어 불을 밝혔고.축제에 빠지지 않는 먹는 것.비도 그치고. 등에 불을 켜니 너무 멋지다.사진발도 제대로 받네.자 이제 그런 구경하자.물 위에 뜨있는 등 멋지다.K춤이라는데 검무인것 같다.이 등 잘 찍어 보려고 여러 장 찍었.. 2024. 10. 15. 10월 13일, 일요일. 의령 댑사리축제 끝난 줄 알고 왔더니만 아직 하네.끝나고 조용히 꽃구경하고 싶었는데 아직 한창이다2024년 10월 13일 일요일.댑싸리축제라고 댑싸리만 많이 있는 게 아니고. 댑싸리는 일부다댑사리가 일부분이긴 하다.댑사리 근처서 사진감을 찍어주고.옆지기가 좋아하니대랩살이. 핑크 뮬리도 많다. 의령가서 소고기국밥 먹었다.시장에서 호떡도 사먹고. 2024. 10. 14. 10월 12일 토요일 냉장고 무게가 150 킬로란다.이거 바꾸어야 되는데?사이즈가 좀 별난 것 같다.저울이 죽었다 살아났다.택배도 보냈다.점심은 수제국수 에서.오늘도 열심히 소각한다.불꽃 너무 많이 난다.훨훨 잘 탄다. 2024. 10. 13. 10월 11일 금요일 또 병원간다.어찌 병원 측에서 빠트렸다고 하면서 더 오란다.환자가 위험할 때 눌러야 하는 거지?오늘 담당 선생님 안 계셔서 다른 분에게 약을 탔다.부산에서 뼈를 잘 본다는 병원입니다.K5. 신형입니다.유선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를 붙였습니다.안드로이드오토 너무 좋으네요아직 카카오 내비가 티맵만은 못한 것 같습니다.점심은 뭐 일면이고요.오후에는 혈압약 타러 왔습니다. 씽크볼 크기도 측정해 보고요.2달 만에 아들과 고기 파티했습니다. 2024. 10. 13. 10월 10일 목요일 역시 부산시내 초량동이다. 빌딩 바람.병원입니다.이건 공개되니까 초상권하고 관계 없겠지? 2024. 10. 13. 10월 9일 수요일 한글날 발에 묻으니깐 덮었다.커피 사러 나왔다가 평리동이다.번화가다.서문시장이고 돗대기 시작이란 말이 맞네.저기서 호떡 샀다옆지기 옷 샀다천연염색 생활 한복 집이다.만두 구입했다서문시장 먹자 골목이다갈때도 버스 타고 간다버스 타고 가는게 좋으네.어디가도 길거리 시장 있네많이 파세요이 고깃집 좋았다배 봐라 가렸다 숭하다 2024. 10. 13. 10월 8일 화요일 보쉬충전기 AL1860CV녹색불 점등시 충전 완료안아프다소각 열심히톤백 얻어 왔다인터냇 완료 2024. 10. 9. 10월 7일, 월요일. 달여 먹는? 대체로는? 상품이네?오랜만에 손님이 왔다.컨테이너 3개 를 보관하겠다는 손님이다.여기에 AS 전화번호가 있구나.보일러 AS를 신청했다.경동 나비엔 보일러구먼방등이 깔끔하네.욕실 메립등 등을 설치했다. 금색(gold)이 좀 마음에 안드네등기구는 simple하고 이쁜데 우리 집에 스위치가 많단다.문에 스티커지 떼고 나면 좀 낫겠지얼마나 밝은지 잘 모르겠다 2024. 10. 8. 10월 6일, 일요일. 진해에 스시 잘 하는 집이다.가성비 좋고 촉촉한 초밥 좋다.오늘은 우동이 별로네.튀김은 바삭바삭하고 참 좋았다.일본풍과 고풍이 섞였네오늘도 두 부대 싫었다 비 오는데조금만 더 힘내보자.오랜만에 저녁 여유를 부려본다.이제 삼겹살 값도 비싸다.음~~50,000Km가 얼마 안 남았구만 2024. 10. 8. 10월 5일 토요일 대충 정리하여 컨테이너 백에 담아본다이걸 다 담아야 되는데 좀 엄청스럽지만 해봐야지.친구가 도와준다. 지게차로 옮겨이차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기아자동차 카렌스 다 오래도 탔네 ㅋㅋㅋㅋ내가 이 높은 사다리에 올라가서 몰딩을 쳤다.몇 번 함안아만 자주 오네여기는 거리상 나하고 적당하다경주는 조금 멀고 마산은 식상하고야외. 식당이란다.여기는 강아지 데리고 오는 사람이 먹는 곳이란다 이집은 다 좋은데 튀김을 다시 쪄서 주는 분위기라가 별로다오늘 잊어버리고 또 돈가스 주문했네 앗 나의 실수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다시 익혀주는 것 같다 비호감이다돈가스는 바삭 바삭 해야쥐우동도 조금 주고이 버스 정류장이 지자체마다 다 다른 것 같다 2024. 10. 7. 10월 4일 금요일 앗 청춘식당에서 점심 가성비 좋다손수제비도 가끔 먹는식당원장님 출타중이네요안경 찾으러 왔다화려한 불빛버섯집이란다수고 많으십니다 사장님 2024. 10. 5. 10월 3일, 목요일. 건조기 고추가 있는 줄 알았지만 비워져 있었다.고추 넣고 건조기를 돌렸다.28 시간이나 설정되어 있군.이 건조기가 그래도. 잘 돌리면 로스가 적을 것 같은 느낌이다.우리아이와 점심 먹으러 왔다. 김치찌개 먹었다.우리 아이가 커피를 사주고 돌아간다.서벅커피다. 2024. 10. 4. 10월 2일 수요일 오늘 점심은 동태 찌개로 먹었습니다.한때 줄서는 집이었는데 . . . . . . . 좀 조용하네요.오늘은 거실 청소를 했습니다슬모임이 있었는데~~오뎅하고 술 먹는 집인 것 같습니다가끔 이용하는 편의점입니다 2024. 10. 3. 10월 1일 화요일 또 1달 지나갔다.사진으로 보니. 멋지네. 친구와 같이 점심 먹으러 왔는데? 오늘도 많이 기다린다.요즘은 일본차 편하게 타나보다.하단에 나가는 길 다.오늘도 저녁은 황태콩나물해장국이다.오늘은 유난히 김치가 입에 맞다오늘 이집 43일차 지낸다감사한 일이다 남에게 감사를 받았으니 언제 나도 이 감사를다른 사람에게라도 돌려줘야 된다.43일 동안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24. 10. 2. 9월 30일 월요일 맞아요? 2.7t 일반 합판이 있네요.오늘도 자재상에 왔습니다제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도 아닌데. 내내 오네요이 부용꽃은 1개, 1개 내내 피네요.2개. 동시에 피어 있는 적이 없네요.꽃이 너무 크고 눈에 띄네요?이거 실타카 핀이 무두(무두)라 방향이 어려우니 머리가 없으니까 붉게 발향 표시돼 있는 것 한참 뒤에 알았네요.2층방 창문 몰딩.비슷하지 않나요?없는 머리이 방향표시 하는 거 신기하다.오늘도 점심은 국수로.이거 60 방짜리 어디서 구해야 되겠다지름의 크기가 표시 없네요. 찾아야지. 2024. 10. 1. 9월 29일, 일요일. 좀 복잡하네.많이 비싸졌지만여전히 화려하네둘이서 이제 거의 4만 원 가까이 되네.이렇게 해서 될 일 이 아니다좀 준비가 필요했다.쓰레기 속의 꽃무릇오늘도 술없는 삼겹파티 2024. 9. 30. 이전 1 2 3 4 5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