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으로 가고 있었지만
삼량진 지나니 표시판이 잘 되어 있었다.
그런데 nevigation up date 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표시판이랑 안내랑 들린다.
공사를 새로 한 길인가보다.
그런데 갑자기 길이 이꼴이당~~~@.@
드디어 너덜바위가 보인다.
고즈녁하고 참 조용한 사찰이다..
조그마한 삼층석탑이다.
이의자 너무 멋있다.
절의 넓은 마당 아랫녁에 저 아래 경치를 보고
편히 앉아 있는 노스님을 뵐수 있을듯한 의자다....
헉 절에 왠 느드화!!!
돈을 바위에 붙인다는 그 바위다....
저 나무 너무 멋있져!!!!
저 아래첩첩 산중의 경치 신선이 나올법한 경치
'국내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5.18묘지 방문 (0) | 2007.02.13 |
---|---|
부산 황령산에서 내려다본 야경 (0) | 2007.01.21 |
부산 내원정사 (0) | 2007.01.02 |
주포마을 (0) | 2006.12.06 |
다대포의 하늘을 담다. (0) | 2006.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