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째주 주말농장이야기

 

경화5일장에서 구입한 감자 20Kg을 눈을 땄습니다.

올해는 좀 자신 있게 땃습니다.

평소보다 좀 여러개로 짤랐다는  이야기이지요...

비닐덮고 감자을 구멍 뚫고 심었습니다.

이렇게 심어도 구멍에 맞추어 거의 싹이 나옵니다.

요기는 담주에 뚱단지 심을려고 준비해두었습니다.... 

비가 와도 우리농장의 흙은 물이 잘 빠집니다.

호미로 조금 긇어보니 로터리 치는데 문제 없어 보입니다.

 

 요거 베렌다에 싹을 올린 청상치인데 조금 웃자란것 같습니다.

얼른 농장으로 옮겼습니다.

 꽃양귀비도 싹이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농장의 로즈마리 참 잘 자라네요...

올해는 꼭 로즈마리를 꺽꽂이를 한번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