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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주말농장이야기

2010년 7월 첫주 주말농장에 옥수수가 쑥쑥 자라고 있어~~

by 농부22 2010. 7. 6.

그동안 잦은 비에 작물들도 쑥쑥 자라고  잡초는 더욱 쑥쑥 자라고 있어요

이 돼지 감자는 어디까지 자랄까요?

 돼지감자가 3m까지 자란다고 하니 더 자랄까요?

 이제 울금도 싹이 많이 올라 왔는데......... 이게 아직 싹이 안 난 놈은 더 안 날까요???

 결명자 종자 보존용으로 심은게 잘 자라고 있네요

 

 올해는 생쪽 염색을 할수 있을것 같다...

 옥수수가 많이 자라서 달리기 시작하네요

 올해는 약 200개씩 3번에 걸쳐 심었다.

 키만큼 자란 넘은 바람에 넘어 질까봐 끈으로 엮었다.

 흐흐흐 이 잡초를 일요일은 예초기로 베었다.

호박이 잡초에 없어질 지경이다...

 그 더위에 고구마 순이 말라 죽더니 그래도 몇 넘은 자라고 있네요

 삼백초가 잎이 희게 변하네요

 

 

 이 잡초를 옆지기가 오늘 정리 했어요

 바래기를 제거 하니 좀 밭 같네요...

 화단에도 잡초 제거 했어요

 역시 비오고 나니까 박이 쑥쑥 자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