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을 먼저 깨끗이 씻는다
호박 속을 숟가락으로 파내고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그리고 껍질을 깍아낸다.
이것은 강판이나 믹서기로 간다.
난 힘이 드니 믹서기로 갈아서
붙임가루를 약간 썩는다.
이것을 노릇 노릇하게 부쳐낸다
이거와 쇠주 한잔
아 노릇 노릇해졌다.
작은 크기로 부치는게 요령인것 같다.
꺄아~~~ 쇠주와......
행복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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