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에 있는 다랭이마을에 갔다.
2007년에 간적이 있는데 비도 오고해서 놀러 갈때도 없고 남해군으로 출발했다.
바닷가 산기슭에 저렇게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가는길에 둘러본 집들~~
요거는 원예에술존 저망대 임돠~~~
다랭이 마을로 내려가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정자에서 비를 피하면 한 cut~~~
아~~~수국 너무 예쁘다...
다랭이 마을 중간에 이렇게 허브를 많이 심어 꽃밭을 만들어 놓았더군
저게 아마 사포리나라고 이야기 하는데 맞은지~~~
태풍 "메아리"가 지나 가는 날이라 구름 비 많다. ㅋ ㅋ ㅋ
저렇게 비맞고도 바다까지 내려 가는분들 계시더군요
이거는 가천마을 조금 지나서 전망대가 있었는데
그기서 이렇게 적나라하게 사진에 담겨지는군요
소도 볼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하하하
저기 경사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
이 꽃 사진들은 원예예술촌 꽃입니다
울 옆지기 이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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