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처남 아들이다 이제 늠름한 아들이 되었군 흐흐흐
혼자서 배도 타고
엄마와도 배타고 놀고
물에서 잘 놀더군
우리아들과 저희 외삼촌~~
울옆지기 바다에 들어간것 두번째 보는군~~~
태국에서 바다 들어 가는것 보고 ~~ㅋㅋㅋ
이날 바다물에 몸을 담가 보는것이 아마~~~
고래불해수용장이 아마 20리 라고 하더군요
고래 조형물
저 그믈막은 아마 유료일걸요
저녁에 쇠주한잔 ~~~ 아마 취했다는~~~
아침에 해수욕장을 한번 둘러 보았다...
여기서 부터 분수쑈 사진이다
이건 풍력단지 구경갔는데 너무 더웠다....
처가식구들과 한 cit~~~~
이게 크기가 크더군요
역쉬 접사 촬영은 어렵더군요
'국내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을숙도에 있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 가다 (0) | 2012.05.06 |
---|---|
다대포 윤공단 (0) | 2012.01.25 |
남해군 다랭이마을에 가다 (0) | 2011.06.27 |
산청군 남사예담촌 가다 (0) | 2011.05.01 |
부산 낙동강하구 아미산전망대 (0) | 2011.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