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웃거름을 주고 비가 왔더니 색깔이 틀려졌다.
파도 잘 자란다
화분에 넘쳐나는 납작선인장을 농장 화단에 옮겨 심었다 겨울 나 줄지 잘 모르겠다...
이 속에 감자가 잘 싹이 터 주겠제 히히히히
옥상 육묘장을 만들었다 ㅋ ㅋ ㅋ
육묘장이라야 비닐 덮을수 있도록 준비 하였지만 물주고 비닐 덮어 두면 모종이 잘 자랄것 같다...
나에겐 육묘장이지 ㅎ ㅎ ㅎ ㅎ
오늘 상추 1판 도라지 한판 만들었다.
저녁은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를 했다
이제 봄은 우리 옆에 성큼 다가 왔다... 싹이 보이고
새 잎이 돋아나고
매화가 피고
이게 올해 매화이다 하하하
이게 담주면 모두 피겠지 ~~~~
3년된 청매가 꽃이 몇개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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