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 이틀동안 수확을 했어요
배추는 살짝 얼었네요
무우청은 살짝 얼어도 별탈없을것 같구여
요기, , , , , , 당근도 수확하구
이 배추 중에 실한 넘만 60포기 정도 수확했다. . . .
겉은 머쩡하져
실한 넘은 꽤 실해여
씨래기용 무우를 심었더니~~~~ 올해. . . . . 좀 많네요
오늘 너무 많아서 일부만 뽑았습니다
집 뒤켠에 줄을 쳐서 달아 매었습니다
배추는 농장에서 다듬어 집으로 갑니다
남은것은 쌈 싸먹을 것으로 둔다고 합니다
부자된 기분입니다
요렇게 집으로 갑니다
인터넷에서 구입하여. . . . . 노란당근을 심었더니~~~~ 맛은 붉은것과 같은데요 ^^
올해도 굵기가 좀 부실하네요
무우도 무청과 분리하여 구분 하여 집으로
이제 농장에 작물이 별루 없네요
마늘밭에 옆지기가 둘러 보네요
마늘은 잘 자라고 있어요 내년 김장 꺼리로 . . . . . .
돼지감자 반(half) 정도 캤는데 사진이 없네요
양파는 이렇게 목숨만 부지하는것으로 견뎌내어 내년 봄에 기쁨을 주죠!!!!
겨울 농장 풍경이네요
왼쪽의 고구마 뽑은 자리도 그대로 내년까지, , , , , ㅋㅋㅋ 게으름~~~~~
옆에 배추는 수확하구 없어요
매화나무 꽃눈이 벌써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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