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연수 1일차

 

 

평소처럼 5:40 기상하여 밥먹고

고이 가방에 넣어둔 지갑 못찾아 난리떨고

회사까지 들러 못 찾음

그냥 공항으로 가서

로밍 확인하고

집결지 8:20 집결

여행사 안내 tiketing 항공권 받고

일행들의 로밍애 따라 가주고

출국장으로 들어가서

대기하면서 역시 가방 안쪽의 쟈크를 열어보니

ㅋㅋㅋ 지갑이 떠억!  ~~~~~ 우웩!

역시 전달사항 티켓팅 화물송달 다하고

출국장 오니 한시간 남은다 ㅋㅋㅋ

에어 아시아나는 말래이시아 비행기 같다

저가항공이라도 vietjet 보다 조금 넓은것 같다

요번 여행은 상공회의소에서 보내주는거라~~~

기내식 주문해주었다

치즈오믈랫 먹을만했다

다운로드 된 USB 1박2일  동영상 녹화 3편보고 졸다가일기써고 이제 1시간정도 남은것 같다

딱6시간! 다행이더군

어쨌던 내리니 공항 많이 걷더군

거의 나오니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었다 현지가이드 나이드신 조그마한 남자분이었다

케리어 내리기도 덩치가 모자라 보였다

어찌되었던 버스에서 공개적으로 코고는 이야기하면서 방배정하였으나

결국 만디젤 과 같은방 912호

일단 올라와서 옷갈아 입고 샤워하고 917호

단장님방에서 맥주타임 tiger can 3병

이이야기 저 이야기 *.*

11시 넘었다고

돌아와서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