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23 [스크랩] 귀농인의 궁금증 13가지 Q1 농지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A1 농지소유는 원칙적으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만 소유토록 하고, 자기의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는 농지는 처분의무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Q2 어떠한 토지를 농지라고 말하는가A2 전, 답 또는 과수원, 기타 그 법적 지목여하에 불구하고 실제의 토지현상이 농작물의 경작 또는 다년생 식물재배지로 이용되는 토지를 말합니다. Q3 농지는 얼마까지 소유할 수 있는가 A3 농업진흥지역 안에서는 소유상한 규제가 없고, 농업진흥지역밖에서는 농가당 5ha까지 소유가 가능합니다.Q4 농지소유제도와 자격은 A4 농지는 영농의사와 능력만 있으면 거주지에 관계없이 취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농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는 농지소재지 시, 군, 읍·면장으로부터 농지취득 자격증명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 2005. 9. 8. [스크랩] 농지 및 농가주택 구입시 유의점 농지 및 농가주택 구입시 유의점 계약 전에 토지 건축물에 관련된 서류를 확인한다. 빈집을 살펴볼 때 빈집을 살 경우 개조할 것인가 아니면 수리할 것인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빈집의 경우 언뜻 보기엔 벽면이 군데군데 떨어져나가고 볼품이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수고 다시 지을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외관보다는 내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기둥, 서까래 등의 골조만 이상이 없다면 개조를 통해 얼마든지 새롭게 꾸밀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농가주택들은 주택과 텃밭이 함께 어우러져 있거나 자투리 땅들이 주택 주변에 함께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대부분은 대지와 농지 또는 준농림지로 각각 용도가 분리 등록돼 있는데 보통 매매는 함께 이루어지므로 농지법상 303평 이상일 경우 여러모로 유리하다.. 2005. 9. 8. [스크랩] 주말농장 사는 법과 내소유의 주말농장 만들기 주말농장 사는 법과 내소유의 주말농장 만들기 지난해 주말농장을 분양 받아 밭을 가꾸던 박이한 씨는 문득, 내 소유의 조그만 땅을 하나 사서 아예 직접 농사를 지어 보는 것은 어떨까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생각이 바뀐 데에는 시골로 내려가 ‘초민’으로서 여생을 보내자는 삶의 이상향이 바뀐 이유도 있지만 최근 발표된 농림부의 농지법 변경도 한 몫 했습니다. 우선 농지법 변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지난 54년간 농지법에 묶여 농업인 이외에 소유를 금지해 왔던 금단의 땅 농지가 도시민도 대규모 소유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 된데 이어, 내년 중으로는 900평까지도 주말농장용으로 소유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법이 바뀌었다고 땅 사는 것 자체가 만만한 문제가 된 것.. 2005. 9. 8. [스크랩] 부산의 먹거리 맛집, 음식점 정리해 두는 의미로 부산의 괜찮은 맛집을 열거해 본다. 개인적으로 가 본 괜찮은 집들과 유명하다고 알려진 곳들을 중점 열거.경험이 축적되는대로 업데이트 하겠다. 1. 해운대 암소갈비 (쇠고기집)1) 위치 : 해운대구 중동 서울온천뒷편, 주차장 완비2) 특징 : 항상 붐빌 정도로 맛있다. 미리 예약해야 좋다. 비싼 느낌이 들지 않는다. 2. 흙시루(오리고기)1) 위치 : 기장 산비탈쪽, 기장에서 물으면 다 가르쳐 준다.2) 특징 : 오리속에다가 여러가지 한약재를 잘 넣어서 삶은 것 전문, 맛있다. 냄새도 좋다. 황토방 같은 개별 룸도 일품이다. 가족 모임에 좋다. 도심지 음식점과는 다르게 둘러 볼 것도 많다. 주말에는 예약 필수. 3. 사미헌 (고기집)1)위치 : 부전동 영광도서 앞 유원 오피스텔 근처. .. 2005. 9. 8. [스크랩] 파 재배법 대파 쪽파 양파 선남선녀가 백년가약을 맺을 때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살라고 하듯이 파는 무병장수의 상징이다. 검은머리가 파뿌리처럼 흰머리 되도록 오랫동안 화목하게 살라고 하는 뜻도 있지만, 파의 뛰어난 생명력처럼 건강하게 장수하라는 뜻도 있는 것이다. 만병의 근원이라는 감기에 파뿌리가 즉효라는 것만 보아도 알 수가 ... 가져온 곳 : [전원희망(田園希望)] 글쓴이 : 산정 山頂 바로 가기 2005. 9. 8. [스크랩] 가지, 감자등 농산물 관리요령 제목 없음 1. 가지 1). 밭 만들기 어느 정도 습기가 있는 땅을 골라 평이랑으로 만든다. 2). 재배 가지는 잎도 크고 가지도 무성하게 번지므로 그냥 두었다가는 열매가 부실하다. 가지는 줄기 3개를 키울 생각을 하고 그 외의 곁가지는 제거한다. 또한 꽃이 맺힌밑의 잎사귀들은 다 따준다. 심는 간격은 토.. 2005. 9. 8. [스크랩] 태평농법 태평농법,콩농사,된장,고추장,짜장면만들기 | 제국 농수산부2005/07/09 08:13 http://blog.naver.com/lunaemperor/20014601128태평농법,콩농사,된장,고추장,짜장면만들기 가족 중에 누가 죽으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든다.’ 왜 그럴까. 옛날에는 가족 중에 누가 상을 당하면 다른 가족은 죄인이라고 하여 그 해에는 농사일에서 손을 떼는데도 왜 풍년이 든다는 것일까. 이영문 씨에게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화두였다. 나이든 농부들에게 물어봐도 속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다만 죽은 가족의 영혼이 농사를 도와준다는 유교적인 관점의 답변이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해답을 찾았다고 할 수 없었다. 뭔가 다른 것이 있을 것 같았다. 농사를 잘 짓는다는 농부들을 찾아.. 2005. 9. 8. [스크랩] 땅에서 듣는 생명의 합창-이영문의 태평농법 전작 (양문, 1999)에서 이미 흙을 딛고 땀 흘리는 자의 ‘살아 있는 생명철학’을 선보였던 농사꾼 이영문(47) 씨가 펴낸 신간 는 이 땅의 지식인들을 거듭 부끄럽게 한다. 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전부지만 무공해 작물 생산법인 ‘태평농법’의 보급자로 가장 유명한 농부가 된 이영문의 책들은 환경 에세이집이나 대중적 농법서로도 추천할 만하지만 ‘과학적 통찰이 담긴 철학서’로도 손색이 없다. 경남 하동의 촌부가 쓴 그 글들에서 뜻밖에도 도가의 무위(無爲)사상이나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자연주의 철학까지 감지하게 되는 것이다. 는 부분적으로 앞서의 책과 중복되는 감이 없지 않지만, 저자는 한층 더 넓어진 시야와 자신감 있는 언어로 “인간과 경제, 그리고 과학문명이 자연의 일부로서 행복하게 어깨동무하는” 앞날.. 2005. 9. 8.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항상 우리들에겐 미운놈이나 ?들이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다. 성인들은 그를 용서하라고 하셨나?? 그룬데 그가 얼마나 생활에 밀접해 있나? 하는 문제 인것 같다. 마누라 보다 닽이하는 시간이 더 많으면 어쩌나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2005. 9. 8. 싱가폴 여행기 총 결산 http://myhome.hanafos.com/~iamfather/ 홈페이지에 자세한 여행기 올렸어요 2005. 9. 6. 하반기 농사 이야기 둘 2005년 8월 21일 2005년 8월 25일 배추 무우를 심기위해 8월 초부터 열심히 경운기를 돌렸다. 잡초를 제거하기도 하고 땅도 부더럽게 하기 위해 열심히 경운기를 돌렸다. 올해는 호박을 몇개 구경할것 같다. 지금도 몇개 땄으니 말이다. 고추가 벌써 빨간걸로 많이 땄는데 아직도 조금 남아 있다. 녹색 고추.. 2005. 8. 30. 하반기 농사일지 2005년 8월 21일 2005년 8월 21일 배추를 심을려고 8월초부터 잡초를 제거하고 갈기 시작하여 오늘 3번째 갈았다. 이제 겨우 잡초는 보이지 않는다. 오늘 거름을 좀하려고 했는데 비가 온지 얼마되지 않아 갈아논 밭이 흙덩이가 있어 거름을 하지 못하고 철수했다. 밭이 이제 잡초와의 싸움에서 항복했더니 .. 2005. 8. 23. 여행기 올렸어요 http://myhome.hanafos.com/~iamfather/ 싱가폴 여행기 아직은 여기에 있어여ㅕㅕㅕㅕ 2005. 8. 23. 싱가폴 여행 출국날 인천공항에서 ㅎㅎㅎㅎㅎ 인천공항에서도 internet 이 가능하군~~~~ 벌써 엄청 기다렸다. 4:20분 비행인데 12:40분에 도착했어니 비행기 좌석은 좋은데 잡았다. 그래도 여행한다는 기분이 하나도 지겹지 않다. 국내에서는 어디 가도 실시간 이야기를 이렇게 남길수 있겠구먼 그런데 사진을 못 올려 유감이겠구먼~~~ 아시.. 2005. 8. 10. 드디어 부산역이당~ 싱가폴 출발 당일~~~~~~~ 아침에 잠을 설치고 5시에 일어나서 텔레비젼보고 6시에 가족들을 깨워 준비하고 아침먹고 7:30분에 집을 나서서 시내버스 2번을 타고 가락타운을 출발해서 부산역에 도착하니 8:10분이 채 되지 않았다. 자동발매기에서 예약한 승차권을 발권하니 발권이 안된다. 창구로 갔다. 희.. 2005. 8. 10.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