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19 10월 8일 화요일 보쉬충전기 AL1860CV녹색불 점등시 충전 완료안아프다소각 열심히톤백 얻어 왔다인터냇 완료 2024. 10. 9. 10월 7일, 월요일. 달여 먹는? 대체로는? 상품이네?오랜만에 손님이 왔다.컨테이너 3개 를 보관하겠다는 손님이다.여기에 AS 전화번호가 있구나.보일러 AS를 신청했다.경동 나비엔 보일러구먼방등이 깔끔하네.욕실 메립등 등을 설치했다. 금색(gold)이 좀 마음에 안드네등기구는 simple하고 이쁜데 우리 집에 스위치가 많단다.문에 스티커지 떼고 나면 좀 낫겠지얼마나 밝은지 잘 모르겠다 2024. 10. 8. 10월 6일, 일요일. 진해에 스시 잘 하는 집이다.가성비 좋고 촉촉한 초밥 좋다.오늘은 우동이 별로네.튀김은 바삭바삭하고 참 좋았다.일본풍과 고풍이 섞였네오늘도 두 부대 싫었다 비 오는데조금만 더 힘내보자.오랜만에 저녁 여유를 부려본다.이제 삼겹살 값도 비싸다.음~~50,000Km가 얼마 안 남았구만 2024. 10. 8. 10월 5일 토요일 대충 정리하여 컨테이너 백에 담아본다이걸 다 담아야 되는데 좀 엄청스럽지만 해봐야지.친구가 도와준다. 지게차로 옮겨이차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기아자동차 카렌스 다 오래도 탔네 ㅋㅋㅋㅋ내가 이 높은 사다리에 올라가서 몰딩을 쳤다.몇 번 함안아만 자주 오네여기는 거리상 나하고 적당하다경주는 조금 멀고 마산은 식상하고야외. 식당이란다.여기는 강아지 데리고 오는 사람이 먹는 곳이란다 이집은 다 좋은데 튀김을 다시 쪄서 주는 분위기라가 별로다오늘 잊어버리고 또 돈가스 주문했네 앗 나의 실수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다시 익혀주는 것 같다 비호감이다돈가스는 바삭 바삭 해야쥐우동도 조금 주고이 버스 정류장이 지자체마다 다 다른 것 같다 2024. 10. 7. 10월 4일 금요일 앗 청춘식당에서 점심 가성비 좋다손수제비도 가끔 먹는식당원장님 출타중이네요안경 찾으러 왔다화려한 불빛버섯집이란다수고 많으십니다 사장님 2024. 10. 5. 10월 3일, 목요일. 건조기 고추가 있는 줄 알았지만 비워져 있었다.고추 넣고 건조기를 돌렸다.28 시간이나 설정되어 있군.이 건조기가 그래도. 잘 돌리면 로스가 적을 것 같은 느낌이다.우리아이와 점심 먹으러 왔다. 김치찌개 먹었다.우리 아이가 커피를 사주고 돌아간다.서벅커피다. 2024. 10. 4. 10월 2일 수요일 오늘 점심은 동태 찌개로 먹었습니다.한때 줄서는 집이었는데 . . . . . . . 좀 조용하네요.오늘은 거실 청소를 했습니다슬모임이 있었는데~~오뎅하고 술 먹는 집인 것 같습니다가끔 이용하는 편의점입니다 2024. 10. 3. 10월 1일 화요일 또 1달 지나갔다.사진으로 보니. 멋지네. 친구와 같이 점심 먹으러 왔는데? 오늘도 많이 기다린다.요즘은 일본차 편하게 타나보다.하단에 나가는 길 다.오늘도 저녁은 황태콩나물해장국이다.오늘은 유난히 김치가 입에 맞다오늘 이집 43일차 지낸다감사한 일이다 남에게 감사를 받았으니 언제 나도 이 감사를다른 사람에게라도 돌려줘야 된다.43일 동안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24. 10. 2. 9월 30일 월요일 맞아요? 2.7t 일반 합판이 있네요.오늘도 자재상에 왔습니다제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도 아닌데. 내내 오네요이 부용꽃은 1개, 1개 내내 피네요.2개. 동시에 피어 있는 적이 없네요.꽃이 너무 크고 눈에 띄네요?이거 실타카 핀이 무두(무두)라 방향이 어려우니 머리가 없으니까 붉게 발향 표시돼 있는 것 한참 뒤에 알았네요.2층방 창문 몰딩.비슷하지 않나요?없는 머리이 방향표시 하는 거 신기하다.오늘도 점심은 국수로.이거 60 방짜리 어디서 구해야 되겠다지름의 크기가 표시 없네요. 찾아야지. 2024. 10. 1. 9월 29일, 일요일. 좀 복잡하네.많이 비싸졌지만여전히 화려하네둘이서 이제 거의 4만 원 가까이 되네.이렇게 해서 될 일 이 아니다좀 준비가 필요했다.쓰레기 속의 꽃무릇오늘도 술없는 삼겹파티 2024. 9. 30. 9월 28일 토요일 - 욕실작업 초승달 쪽으로 가고 있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살짝 보이네아직은 휴대폰으로 달을 찍기는 쉽지 않나보다.화분을 갖다 놓아도 분위기 좀 다르네.오늘도 편의점식을 하고 있다.언젠가부터 편의점에서 사다가 아침을 먹는 걸 '편의점食'이라고 표현을 하네.오늘 잡초 제거하고 호박 2개 건졌는데 옆지기가 2개 더 땃다.호박은 늘상 심어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가을 되면 줍는 꼴이다.컴플레셔 사용한 지가 엄청나게 오래된 것 같은데유지 보수 주의사항 처음 봤네 물을 배출해야 하는 거는 알고 있었는데여과기 먼지 털어주라는 얘기도 보고. 오일을 갈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찾아보았다오일은 가야 되겠다.점심은 이가네칼국수에서.오랜만에 왔더니만 조미료 맛이 좀 줄었네.꽃은 언제 보아도 예쁘다.수국 항상 잘 정리되어 있다.옆지기가 자.. 2024. 9. 29. 9월 27일 금요일 몰딩작업 시도 해보다 몰딩 소요량도 계산해보고.24 장 필요할 걸로 계산했는데 실제로는 좀 남을 것 같다.점심은 건우 앞에 칼국수 집에서 먹었다. 오랜만에 먹었니그럭저럭 먹을 만했다.조개는 동죽이 맛있더라고.여기는 조용한 시골이더라.이 커피 공장이 그 커피 공장일까? 실타카핀인데 제일다카 630R 이란다.이거 전문가용인데 내가 쓸 건가?사업용건물의 걸레받이 할때도 사용할 거니까.일단 하나 구입했다.저녁은 진해 용원동에 있는 신항 앞에. 낙곱새에서 먹었다.여기 새로조성한 아파트 단지라깨끗하다.맛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네.계란말이도 주고. 두부 조림도 주고반찬은 조으다.밥에 넣어 비벼 먹었다. 재훈이와 같이 먹어도 나쁘지 않겠네.암튼 잘 먹었다. 2024. 9. 28. 9월 26일 목요일 4만 9천Km칼국수 기다리고 있다.김치.레몬 향이 살짝 나는 단무지오랜만에 경주 양남칼국수집에 왔다.시각적으로 약간 깔끔하지 못하고. 임팩트 있는 맛이 없다.잔잔한 맛을 좋아하는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을 것 같다.바닷가 전망이 좋은 양념해물칼국수다.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제 들판이 노랗게 변하려고 하고 있다또 겨울이 오고 있네.저녁은 치맥을 먹었는데환갑이 넘어서야 알았네 술 먹는 건 별로 좋지 않구나 2024. 9. 27. 9월 25일 수요일 37일차 캠핑 아침식사네 시가올국수 오랜만에 왔네.아직 7,000원이면 착한가격일까.이게 숙성되어 유산균이 있다는 새콤한 국물인데 오늘 좀 덜 새콤하네삼성의 힘이 대단하죠. 먹음직스럽지 않습니까?역시 우리동네는 가는 데마다 컨테이너네요.오늘도 3명 이 작업 들어왔습니다.새로 개발한 콩나물국밥집입니다.황태콩나물국밥이라 더 맛있더라고요.제가 직접 한번 시도해 봐야 되는데.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이글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스크랩해둔 글인데. 내용이 공감이 가서. 여기에 두고. 가끔 읽어보고 싶다.혹시 저작권 문제가 되면 내리겠습니다. 출처를 분명히 기록하였습니다.----------------------------------.. 2024. 9. 26. 9월 24일 화요일 역쉬 노가다랑 일하면 답답하다 2024. 9. 25. 이전 1 2 3 4 5 6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