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791

1월 12일 일요일 번호키도 하나 교체하고요깨끗하게 청소해놨군요오늘은 야경 구경하려고 열심히 왔습니다여수의 밤은 좀 다르네요여수 돌산유원지입니다온통 여수 밤바다네요참 화려하네요여수 관광은 야경이군요 몇 번 왔는데 항상 못 봤어요오늘은 마음먹고 왔습니다역시 케이블카 좋으네요 자기 전에 치맥 먹으러 왔습니다오랜만에 치맥 먹어보네요기름이 없는 문제라는 데 그죠 2025. 1. 14.
2025년 1월 11일 토요일 오늘은 개스랜지 후드를 교체했다.연통은 재활용생각보다 간단하다.작동 잘 하더라. 2025. 1. 14.
1월 11토 금요일 이는 내부 온도 -5도 후들덜이거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저녁은 얼만에 소고기 파티했다.때깔만 좋으냐, 진짜 좋으냐?암튼  맛있게 먹었다.우리 집엔 소맥 시원하게 말아버린다. 2025. 1. 11.
1월 9일 목요일 맨날 사진만 찾을 게 아니고 잘 정리해 놓은 게 맞을 거 같아제대로 측정하고크기를 정리했다올해부터는.앞쪽도 잘 챙겨보자어렵게 찾았다락카 새로 사서 흰색을 칠하고 싶었는데 그냥 줄였다싱크대 회사에는 요구사항이 많네아래도 측정해 달라 그러고싱크대 크기와 싱크볼 크기도 요구한다저녁은 YouTube 레시피 보고 동파육 했는데 안 비슷하다그래도 막걸리로 저녁 먹었다 2025. 1. 10.
1월 8일 수요일 허걱 10W씩이나 나오네요비밀번호 변경하다가 부주의 하여찾는데 힘들었다오늘 출장을 갔었다손님이 컨테이너 옮겨달라고 해서 ㅋㅋㅋㅋ 2025. 1. 9.
1월 7일 화요일 올들어 최고 낮은 온도다. 외부 온도는 영하로 떨어졌다.여고를 살리고 싶은데 어떻게 리폼을 해볼까?일단 문짝을 뜯어보니저 부분을 제거하면 유리가 빠질 것 같다 나머지는 실리콘으로 쏘아져있다일단은 분리를 했는데문틀을. 라카 작업을 하고 싶은데 현재 가지고 있는 락카가 마음에 안든다선전하는 것은 아니고. 효과가 있는가 싶어 검토하려고 2025. 1. 8.
1월 6일 화요일 -춘추벚꽃 1월 의 피는 동백꽃.활짝 핀 친구도 있다.이 친구도 친구지 너즈막이 생긴 친구.이 여좌천이다.정신 먹은 곳입니다.전복장 비빔밥이라  그러네요커피 먹으러 왔다지만 여기 참 좋네.이거 벚꽃입니다. 1월에 피어 있는 이꽃 신기하네요춘추복곳이랍니다. 2025. 1. 7.
1월 5일 일요일 경주에 정신 먹으러 갔는데 언제나 활기차다.황리단길 집집마다 이쁘게 잘 해놓았네.지금 이 시기가 남천이 제일 이쁠 때 모양이다.요고 이쁘네 한번 만들어 봐야 되겠다.  맛나보이는 집도 많다.저 통유리. 멋지네.waiting no 30에 포기하고 다른데 찾기로 했다경주만의 분위기가 있는듯점심은 계림 규동으로돈까스와닾밥을 시켰다나무숟가락 젖가락 특이하네이런 간판 멋지네 2025. 1. 6.
1월 4일 토요일 폭업 교체로 잘 되다.비누곽 플라스틱만 교체한다.양치통 플라스틱도 교체하다.욕실 장도 교체 부착하다.집사람 청소는 언제든지열심히 한다.오랫동안 하고싶었던 콘센트 교체 했다 2025. 1. 6.
1월 3일 금요일 오늘은 본연의 일을 해야하니점심은 든든히 먹으야야채도 요즘은 자극적이지 않게무쳐야 하는듯~~이집 인기 좋은 이유가 있네잘 하더라추워서 밖은좀 그러네도배 시작열심히 풀칠하고 열심히 부치고~~~~ 2025. 1. 4.
1월 2일 목요일 안그래도 약많이 목는데 ㅋㅋㅋㅋ비염인지 겨울 마다 힘들어요즘은 조금 많이 나오면 약먹어요오늘은 회사 다닐적에 동료들동창회 했어요 2025. 1. 4.
2025년 1월 1일 설날 새해가 또 밝아 오는구나올해도 더 열심히오늘부터 사진 size 블러그용으로 바꾸기로훨씬 편하쟎아새 일정도 만들었다 2025. 1. 2.
12월 31일 화요일 알로에가 현관까지만 와도 상당히 깨끗하게 잘 자라네이친구 이름이 광대나물이다55,000km 탔구먼오늘은 조개파티식자재마트에서 40,000원어치 정도 사고깨끗이 세척하고있던 저울이 2Kg 용량이네집에 있던 냉동된 새우 해동하구 2025. 1. 1.
12월 30일 월요일 청나라에서 물 건너온 제품인데 화질이 쓸만하네여기 다리 밑에 충전소는 손님이 잘 없는데. 오늘은 2개 나 보았다.소산 쪽에 다리를 건너는데일몰이 너무 좋아 사진 찍어보고.cctv 가 돌아가버렸네. 2024. 12. 31.
12월 29일 일요일. 오늘은 하루 종일 집 밖을 안 나갔다얼마 만에 여유를 부려 보는가S 자 고리를 구부려. 가위걸이를 만들어 보았다.반대편에도 걸어보고.오랜만에 마당 정리를 했다.뜯어낸 벽지와 올해 된 것들 소각도 했다.요즘 청나라 물건에 빠져있다. 2024.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