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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금요일 이 비대가 좋다.오늘도 하룻밤 잘 잤습니다. 깨끗하고 좋았네요.저렴한 가격에. 저시까지 주다니 너무 좋았습니다.이층에 식당이 별도로 있더군요.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요즘은 그래도 기름 안 댄다전기 떼고 다닌다부부경양식집의 꽃도 생화네.따뜻한 식전빵은  아무때나 다 조타.있어 보이는 숟가락 세트네 2024. 8. 10.
8월 8일, 목요일. 아침 일찍 옆지기 와 고추를 따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올해는 거물 덕에. 꿩한테 뺏기는 꼬추는 좀 줄어드는 것 같다.대구 가는 길의 정심은? 조돌 칼국수에서 먹었다.저녁에는 광주에서, 호텔에서 잤다. 호캉스.광주 상무지구에 브라운도트 호텔 좋았다.오늘도 저녁 먹으러? 밖에 어슬렁 어슬렁 거렸다.삼겹살집에서 소주 1잔.고기는 맛있었다. 2024. 8. 9.
8월 7일 수요일 떡갈릭 수국. 분갈이 했다.쌀도 병에 넣었다.아침은 밥을 볶아 먹었다. 저녁은 옆지기와  닭강정에 맥주 한잔 2024. 8. 9.
8월 6일 화요일 사하검사소 자동차 검사오다전기 자동차는 검사할거도 별로 없제?옛날 동료들과 점심 삼계탕 먹다아들이 소고기 사오다 2024. 8. 7.
8월 5일 월요일 참고 있던 예초기를 들고 올라왔다. 상태 확인하고.제tlf를 옆으로 내려와서. 풀을 베기 시작했다.옆집 형님이 와서 같이 해주었다. 2024. 8. 6.
8월 4일, 일요일. 너무 더워. 자동차로 피서를 했다.울주에 짜장면 먹으러 갔다. 저렴하고 맛있네.가성비 좋구만. 2024. 8. 5.
8월 3일, 토요일. 삼천원부터 인내 참 다양하다.정말 덥다, 뭐 먹어도 덥네?오늘같이 더운 날. 일단 비난 가려보자. 2024. 8. 5.
8월 2일 금요일 날씨가 많이 덥기는 하지만 어찌 입이인 국가에 사람이 이렇게 많을까?재미있는 것은 군인도 많이 보인다.병원에 갔다아홉시 삼십사분에 갔는데. 대기 인원 18 명이더라. 오늘은 별도로 공부할 게 있어 ai 에게 물어보았습니다.AI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음식 사진을 잘 찍기 위해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1. 조명 자연광: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창가 근처에서 찍으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조명을 얻을 수 있어요. 인공 조명: 자연광이 부족할 때는 부드러운 인공 조명을 사용하세요.  플래시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2. 구도 중앙 배치: 음식을 중앙에 배치하고,                주변에 여백을 남겨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다양한 각도: 여러 각도에서 찍어보세요.                  위에.. 2024. 8. 2.
8월 1일 목요일 또 한 달이 지나가판소화 시켰다. 이만 양념 많네그럭저럭 맛있었다옆지기 비빔 소바도 괜찮았다밤에는 외유를 했다 2024. 8. 2.
7월 31 일 수요일 AI 한테 냉방병 물어 보았다냉방병은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실내외 온도 차이가 커지면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피로, 기침, 목 통증, 코막힘, 피부 건조, 근육통 등이 있습니다12.치료 방법:온도 조절: 실내 온도를 24-26도로 유지하고, 실외와의 온도 차이를 5도 이하로 유지하세요습도 조절: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고, 충분한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세요적절한 휴식: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세요약물 치료: 증상이 심할 경우 진통제나 소염제, 기침약 등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시 의사와 상담하세요예방 방법:적정 실내 온도 유지: 에어컨 온도를 너무 낮추지 않고, 주기적으로 환기하세요에어컨 청소: 정기적으.. 2024. 8. 1.
7월 30일 화요일 오늘도 진해에 와서. 주차했다.이거는 먼 사진이다.점심 먹으러 왔는데 시설 주변에 사람 많고 고깃집이다.누구 솜씨일까 이쁘다.잘 하셨네.오늘 책 빌려왔다 열심히 읽어봐야지.우리 아들입니다. 이 더운 날 돈 번다고 고생 많습니다. 저녁 같이 먹었습니다.이 수박 제가 직접 키운 거다. 감개가 무량하구만.세 식구가 맛나게 먹었습니다. 2024. 7. 31.
7월 29일 월요일 아침에 wife 호박을 땄다. 한  바케츠네.처음으로 수박 한번 먹어 볼려나?오늘은 점심때부터 대구 왕복을 했다.저녁에 힘들어서. 우리도 한우 한번 먹어봤다. 2024. 7. 30.
7월 28일. 일요일 이제는 청소까지 한다쓰레기 정리하고나도 캐리어 담아본다합이 4 봉지 다 왔다202호 문 손잡이도 갈아 보고사진이 올라와 있어. 교체할 것도 없다 2024. 7. 29.
7월 27일 토요일 집에 가다가 온도 들려 조돌 칼국수에서칼국수 맛은 여전히 맛있다162980버스 하고 산소 가고 있다하러 가는 길에 강아지 분위기 너무 이쁘다.산소 가는 길에 예쁜 사진을 찍는데 아니까 2024. 7. 28.
7월 26일 금요일 어제 삽목한 아이 이름표 붙였어요족두리 꽃이 올라오네요블랙박스 업어 왔다오리삼계탕크다열심히 먹었다 2024.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