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399 4월4일목요일 입구 크기가 딱 맞네 깔때기로 사용하련다좀 억지네병원 치료보단 기계 서비스가 더 좋은 병원깔끔하고 깨끗하고 좋다오늘도 씨앗 5종 심었다 그런데 씨앗 양이 너무 적다 다섯 개가 뭐고오늘도 교실 옮겨서 왔다 갔다 했다커피 한잔 먹고 One UI 6.1로 업데이트를 했대만 음성 입력 버튼이 내비게이션 바에 들어갔네 답답하다 2024. 4. 5. 4월 2일 화요일 긴 하루에 시작 휴게소 들러 병원 갈 때마다 가서는 안 될 것이라고 느낀다 커피 한 잔 찾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졌다 착한 가격도 중요하지 많다 병원에 올 때마다 어떻게 이럴 사람이 많을까 또 커피를 찾는다 집에 들어가기 전에 저녁을 해결하고 수제비로 하루를 2024. 4. 3. 4월 1일 월요일 참 조용한 하루였나 2024. 4. 3. 3월 31일 일요일 자물쇠오늘도 한 달 마무리했다 2024. 4. 1. 3월 30일 토요일 키오스크청도 풍각면은 면장님께서 꽃을 좋아하나 보다 길거리에 조화가 많더니만 면사무소에도 조화가 있다오늘도 충전 중ㅋㅋㅋㅋ 국회의원 후보 같은데 현수막에 살려 달란다 2024. 3. 30. 3월 29일 금요일 옆지기의 설계오늘도 맛난 음식밑반찬 2024. 3. 30. 3월 28일 목요일 건물 높이도 올렸네 이쁜 글씨다 빗속을 뚫고 평생 교육원 오다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저녁 반찬으로 투릅전을 했는데 향이 별로 없네 장롱경첩 왔다 2024. 3. 29. 3월 27일 수요일 동맥경화도검사 이런거도 있네남의집이다택배보관함 배송품 안찾아 가는 문제가 있네 크크크잘 작동하네 2024. 3. 28. 3월 26일 화요일 YouTube 보고 여유 부리다SmartThings 밧데리 교체각목 크기 2.8 밀 리38미리이쁘다 법배나 삽목 율마 삽목남의 동네 택배함CR2032 battery 사용 2024. 3. 27. 3월 25일 월요일 점심은 산에 산에 수제비 먹다 오늘 당근에서 컨테이너 1개 사왔다 집에 놀고 있는 카메라 1개 설치했다 오늘도 전 회사 동료와 삼겹파티 빨리 정리해야 하는데 도면 오늘 마자 수정해야 되겠다 상추 싹이 나기 시작했다. 이 아이는 참나리였으면 참 좋겠다 소식이 없네 소식이 2024. 3. 26. 3월 24일 일요일 치우라고 공지해야지공시하고 버려야지오늘도 청도에서 충청 2024. 3. 24. 3월 23일 토요일 부스트 컨버터 벅 컨버터 밧데리 디스플레이 중전기 당근의 밧데리 계란말이 시도 운행가능거리 많이 남늘었다 가성비 좋은 애 끈으로 보수 작업했다 오늘도 점심은 아들하고 먹었다 버스 기다린다 집 앞 분위기네 전철이가 2024. 3. 24. 3월 22일 금요일 명지 수미가 칼국수 집에 수제비 먹다스타필드오늘도 술 구입했다저녁은 아들이랑 고기 구워 먹었다 2024. 3. 23. 3월 21일 목요일 79953km출발병원에 켈리 그라피가 있네수원 카톨릭대학 성빈센터병원관상동맥 우회술 1등급 병원이라고 간다정신도 혼미 몸도 헛미 점심은 빵으로 때우고 커피 1잔누나는 미역국 먹는단다병원 지겹도록 왔다 갔다 힘들다wife 와 빵으로 점심아침 7시 30분에 시작해서 오후 2시 30분까지 수술 엄청나다이 집에 이쁜 그림 많네이 수술실에서 7시간 30분 수술 아이고기다려도 기다려도 표시판 안 바뀐다저기 밑에 면회된다. 카는 표시 있네내려오면서 정심은 선산휴게소에서순순두부찌개에다가 내장을 넣는 모바이집사람은 오늘도 비빔밥 2024. 3. 22. 3월 20일 수요일 새로 구입한 다육이제라늄나비 수국백합 화단의 심다.레더매트릭스란다홍도화백합 심은 자리잘 자라 주라 2024. 3. 20. 3월 19일 화요일 옆지기가 어묵바를 좋아하나 보다점심은 또 휴게소에서 용인 휴게소 괜찮네오늘도 먼 입구를 잘못 찾은 거 같다동의서 작성하라고 대기 중이다수원 가톨릭 대학병원 주변 경치가 좋다수술 의사와 이야기 할려고 기다리고 있다남사 화훼단지 꽃 구경하고 있다 누나한테 미안하네 같이 못 봤어안스리움도 종류가 많구나참나리 언제 봐도 이쁘네하루 종일 운전했더니만 속도 부글 거리고 또 라면 먹었다이번 엔 는 떡 만두 라면이다오늘 하루 종일 733키로를 둘이서 운전했네. 우와 수고했다 2024. 3. 20. 3월 18일 월요일 2024. 3. 18. 3월17일 일요일 이제는 수도배관 해결할 때가 된 거 같다. 외경이 21미리 갔다 산청시장 앞에 공영주차장 공사하고 있는 거 같다 이런 간판 이쁘네 하나 만들어봐야 되겠다 여기 산청시장이네 시간이 너무 일찍어 산책하다가 산청 문화원 앞에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김치찜으로 점심 먹었다 요런 분위기의 집이네 돌아올려고 산청군청에서 충전했다 약간 모자른 거 같아 2000원 조금 넘게 충전했다 수도 배관 외경이 17mm 되겠다 저녁은 떡볶이로 먹었다 이 그림 참 이쁘다 2024. 3. 18. 3월 16일 토요일 오랫만에 물 끓였다버베나 삽목율마 삽목추운가 같아 집안으로 2024. 3. 16. 3월 15일 금요일 새로 구입한 수생식물을 추워서 방 안에 있던것을 날씨가 좋아 밖에 옮겼다호박 곽꽃 오정판 만들고 해바라기도 모종판 만들었다새로 구입한 버베나를 요번에는 버리는 통을 먼저 땅에 심고 그 안에다가 버베나을 심었다장미 왼쪽에다가 통을 묻고 심었다오늘 겹 수선화, 한 포트를 샀는데 3개로 나누어 심었다 노란 크로커스보라색 크로커스가 너무 이쁘다드디어 수소가 피기 시작했다오늘 저녁은 아들과 김치찜을 해 먹었다율마 열 마는 물이 마르면 회복이 안 된다 율마는 노지에 심으면 먼저 봄의 일찍 노지 적응을 시켜서 살려야 한다. 벽 쪽에 심어서 맞바람을 피하게 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 실내에서 키울 때는 통풍을 잘 시켜야 된다 화분에는 6개월에 1회 정도 알비료로 주면 좋을 것 같다 복합비료는 그것보다 더 자주 줘야 되겠지 2024. 3. 1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