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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399

6월 8일, 토요일. 오래 되어 작동이 잘 안되네 힘이 없다.상추 오 이 수확해 왔다.점심은 닭칼국수 먹었다.언양 닭칼국수다.오래동안 고아 살이 잘 떨어진다.누나집 아들과 사위가. 고기 굽는 거 좋아한다.오늘도 열 명이 파티를 했다.이쁜 우리 조카. 오늘은 많이 먹었다. 삼겹살. 회. 등갈비. 꼬치조카가 술을 사 왔네?오래된 술을 끄집어 내어 먹었다.우리 아이, 형님 아이, 와서 저거 자형이 너무 좋아한다. 2024. 6. 10.
6월 7일 금요일 물을 안주니 살고 있구먼아직은 잘 살고 있어요목수국 이제 옮겨 심을 대 됬나보다철쭉 살겠지자물쇠 구입했다커피 전자 랜지에 데워 먹을려고 2024. 6. 8.
6월 6일. 목요일. 구기자 화분. 8개 만들었다.오늘은 업무차 신항 추상가에 가셨다.새 빌딩이라서 그런지? 관리사무소에서 열심히 붙였네.오늘은 운임도 받았다. 2024. 6. 7.
6월 5일 수요일 산수국 6개 삽목했다인동초 삽목 아직은 잘 살고 있다 5월 31일 삽목해서 6일차다몬스테라 다 죽어 가는 친구 결국은 버리는것 보다 남은것 삽목을 실시해서 살렸다이 친구 블랙 베리라고 한거 같은데 농협에서 구입한친구 오늘 긴골 3줄 거름 로터리 짧은골 6줄 로터리만 2024. 6. 6.
6월 3일 월요일 남항동 부동산요렇게 작은 땅도오늘 소각 제대로 했다아시바 파이프 다 제거했네삼목한 수국 화분 갈이 했다 2024. 6. 4.
6월 2일 일요일 비계 파이프 다 제거. 하고 있다.김춘수 꽃을 위한 서신에.연필 의자 멋지다.자엽안개나무.경남 수목원. 아내 화목원 안내판인데? 좀 오래 되었네.안도현 시인의 꽃.시원한데 앉아.1달 의자. 디자인 도용 좀 해야 되겠다.이쁘지 않나? 옆지기가 갖고 싶어 한다.새는 왜 지저귈까요?평소에 먹이와 위험한 천적 등을 알리는 정보교환에 방법이며.번식기에는 수컷이 암컷에게 사랑을 호소하거나.다른 수컷에게 자신의 영역을 알려 침입을 막는 의사 전달에 방법이다.동양에 살고 있는 새 중 삼대 명창으로 불리우는 새는꾀꼬리. 흰눈썹황금새  휘파람새 입니다.세중에는 황새는 성대가 퇴화하여 지적일 수 없습니다.황새는 부리를 서로 부딪쳐 '딱딱'하고 소리를 내어 의사전달을 합니다.---경남수목원 안내표시판 읽음--- 저것을 만들어.. 2024. 6. 3.
6월1일 토요일 인동초 삽목 또 한달을 마무리 하네요 2024. 6. 1.
5월 31일 금요일 체리 세이지가 하얀색으로 바뀌고 있다이쪽은 아직 두 가지 색깔이다이쪽은 하얀색으로 변했다카라가 네 가지로 나 올란가보다자랄수록 색깔이 이쁘지 않네새로 나온 1개짜리 이것도 잘 자라주라4개도 아니고 5개가 올라오네 하하하1개만 메리골드 같다국화가  꽃이 피기 시작하네솔채꽃(스카비오사) 잘 자라줘라과꽃이 맞은 것 같다새로 발견한 인동초욕심 부려 삼목 시도곧 40,000km 되겠네점심인동초 삽목 했다 2024. 6. 1.
5월 30일 목요일 몬스테라입니다. 몬스테라가 괴물이라는 뜻도 있거든요.괴물같이 잘 자란다고 몬스테라라고 한답니다.새 잎이 엄청나게 빨리 올라오네요.새로 나온 잎이. 매일 다릅니다.항상 사진의 색깔이 더 이쁘답니다.오늘도 잡초 제거한다고? 미리 로터리 친땅을 거름 넣고 .비닐을 덮고.골을 만들었습니다옆지기는  마늘을 열심히 캤네요.오일망도 잘 올렸네요.오늘은 저녁을. 창원에서 먹었습니다.맛집 검색에 와서는 이 기본은 할 겁니다.아마 여기도 90년대 지어진. 주택가인 것 같습니다.백향과 에이드랍니다.주문 하고 대기해 보네요. 저 뒤분 초상권하고 관계없겠죠보이나요? 가렸어요 ㅋㅋㅋ옆지기는 전복장 비빔밥입니다.육전이라고 하네요. 정말 깨끗이 먹어버렸네요. 2024. 5. 31.
5월 29일, 수요일. 사유지 내 방치 차량 신고서라는 게 있다. 2024. 5. 30.
5월 28일 화요일. 카라꽃 잘 자라고 있어요.늦게 난 한개는 여전히 한개네요.주황색 백합 풍부하네요.섬초롱은 이제 가시는 길.전선집게 좋다.편백 방향제 만들기 체험.숲 체험 왔습니다.족욕합니다.창원편백치유의숲입니다.창원시민 20% 할인해 주네요?예상 충전시간이 두 가지인 거 몰랐네? 2024. 5. 30.
5월 27일 월요일 - 삼색버드나무 이정도면 1년 먹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욕심이 생겨서 가지 않아 잘라와서 일단 산목을 시도해 본다.잘 자라주기를 희망해본다.이발하러 오늘은 킥보드를 타고 출발했다. 영원 쪽에서. 녹산공단 방향. 사진 또 한 판 찍어 보고. 2024. 5. 28.
5월 26일 일요일 커피 1잔 샀는데? 데리러 간다. 산이.대구에는 봄봄 커피가 많더라고.젊은 사람들을 흉내 내봤는데. 그쵸? 2024. 5. 27.
5월 25일 토요일 네이버 렌즈로 검색하니 백합이란다섬초롱 꽃인데 생각보다 오래가네좀 더 이쁘게 보는 방법은 없을까 이 백합은 좀 더 진한 붉은 꽃이네왜인지 거창이 좋다. 장폰이다오늘은 거젓이 산책도 했다왼쪽에 자색 창포가 이뿌다점심은 갈비찜으로 먹었다메밀전을 붙여준다서문시장 주차요금이다서문시장까지 왔다유명 크리네터가 왔다가 갔나 보다5000원짜리 팥빙수요즘도 약전 골목이라고 하는가? 2024. 5. 25.
5월 24일 금요일 아침에 덩쿨 지주대 마저 세우다 대나무 약간 모자라  앞뒤 쪼갰다두 켤레째 슬리퍼 사다친구와 분식점에서 점심김밥 두둘이 왜 이렇게 많을까다 죽어 가는 몬스테라 삽목하여 살렷는 것 같다옆에 곁순이 나오고 있다일반 수국도 꽃이 피려고 하고 있다 요거는 금방 필거 같다 2024. 5. 25.
5월 23일 목요일 오늘도. 모종에 물 주었다.아마 cctv 용인 것 같다.점심은 수제국수에서아내는 비빔밀면.이게 백합 꽃이겠지?드디어 수국 꽃이 필 기미가 보이네.기대된다.벌써 미국 수국은 꽃이 피었네?창원대학교 앞이다.오늘은 지피티 공부했다.Gpt 공부 가슴 설레게 하네. 행복했다. 2024. 5. 24.
5월 22일 수요일 수국 꽃망울이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과꽃 이 맞을라나모종판에 꽃시를 부어놓고 이름을 안 붙여, 무슨 꽃인가 잊어버렸다.내내 고민하다가 씨앗을 올해는 아마. 다이소에서 구입한 걸로 판단이 되어. 과꽃인가? 했다이제 이만큼 자란 걸 보니까 과곷이  맞은 것 같다.어느 정도 확신이 되네?장미가 이제 피크는 올라탔네아침에 사진 찍고도 몰랐는데카라 옆에 새싹이 많이 보이네작약 밑에 작은 것도 잘 자라고 있다휴대폰 수업 발표 자료 열심히 만들고 점심 먹었다집에 일찍 들어와 오이망 지줏대 만들었다옆지기가 작약 새싹 같다고 해서 화분에다 옮겨 심어 보았다잊어버릴 것 같아 사진에 글씨도 넣었다 2024. 5. 22.
5월 21일, 화요일. 경남 창원. 빛나는 인생학교 입학식을 가졌다.여성분이 좀 많네.간식도 주고.담임 선생님 소개도 하고.부담임 선생님인데높은 분인 것 같다.소주 한잔하고 집에 들어오는데.여전히 야경은 좋으네. 2024. 5. 22.
5월 20일 월요일 버베나가 다시 꽃이 피네요2번째 꽃이 핀다인동초가 고생 많이 했다올해 정원으로 왔으니 내년에라도 잘 자라줘라꽃이 피었네요체리 세이지가 절정이네336km 카라가 이제 잎에 점도 나오네요너무 이쁘다이뿌고 진한 꽃을 피워주라섬초롱이 이제 다 피었네요성질 급한 접시 꽃이 제일 먼저 피었네요황계국이 ㅈ[일 뒤족에 있어 잘 안보인다 2024. 5. 21.
5월 19일 일요일 전선 길아래 매립 역시 체리세이지는 이쁘다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물을 많이 줘죽을 고비를 맞은 화분인데방치했더니 살아나고 있다좀 살아주라쟤는 매발톱 같은데살아있네오늘 양파 죄다 수확했다드디어 340킬로 가까이 나오네오늘 아침에 사업적으로 노가다를 했다전선을 땅 밑으로 매립 작업했다. 크크점심은 삼천포까지 갔다식당은 깔끔했다시장에서 만드는 칼국수는 아니었다해물 칼국수다먹기는 다 먹었다칼국수 인테리어는 잘했네오다가 도나스 집에서 보고뜨거웠지만 맛있게 먹었다주행연비 6.1km 찍었다오늘 전기 트럭 기록 여럿했다340키로 달린 거도 그렇고 연비가 6.1킬로 나왔다옆지기가 아끼는 다육이. 2024.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