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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자료

수세미 사용법 자료

by 농부22 2007. 7. 30.
 

A : 수세미 외 약용으로 쓰이는 용법

신경통

가을에 추출해낸 수세미 원액(수액)에 설탕을 넣고 함께달여서 하루에 3회 소주잔으로 1-2잔씩 마신다.

기침

수세미즙이나 원액 1홉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졸여, 이를 하루분으로 하여 한동안 계속하여 마신다.

목이 부었을 때

목 안이 부어 올랐을 때는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신다.

두통

수세미즙이나 원액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신다.

땀띠, 손발 트는데, 화상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평소에 화장수로 사용한다.

기관지 천식

말린 수세미를 달여서 마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매일 10g씩 먹는다.

목 안에 가시가 걸렸을 때

말린 수세미(말라서 바삭바삭한 것)를 가루로 만들어서 이것 10g 쯤을 술로 마신다.

모유가 잘 나오지 않을 때

말린 수세미 열매를 가루를 내어 1일 10g 정도를 더운 술이나 물에 타서 3~4일정도 마신다.

습진

말린 수세미를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에 갠 것을 바른다.

요통

수세미외 뿌리를 볶아 가루를 만들어 1회에 5~6g씩 먹거나 수세미외 줄기를 하루 30~40g씩 물에 달여 2~3회에 나누어 먹는다.

복통

말린 수세미를 가루로 만들어 10g 쯤을 술로 마신다.

가래(담)

수세미 줄기에서 받은 물(원액)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신다.

비염.축농증

묵은 수세미 넝쿨을 가루를 내  하루에 3번 1숟가락씩 복용, 어린 수세미 열매를 즙을 내거나 말린 뒤 끓여 먹는다.

황달

수세미의 씨를 볶아서 만든 가루를 1회 2돈씩 하루 3회 물로 복용 한다.

견비통

어깨 관절이나 주위의 근육, 힘줄의 노화 현상이 견비통인데 잘 익은 열매를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어 매일 10g씩 먹는다.

월경불순(생리통)

말린 수세미 가루를 한번에 1숟가락씩 하루3회 술이나 물에 타서 마신다.

변비.정장.건위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신다.

기미.주근깨

수세미씨를 가루로 만들어 수세미 수액이나 꿀 등에 개어 얼굴에 (팩)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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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와 물을 빨아들여 끈적끈적하게 된 과육을 씻어내면 그물 모양으로 된 섬유만이 남게 된다.


♠ [비염] 등으로 고름 같은 콧물이 나오고 냄새를 잘 맞지 못할 때 수세미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10 ∼ 15g을 적당량의 물에 달여 먹는다

♠ 젓이 부족한 산모는 수세미 덩굴을 태운 후 가루내어 한 번에 4g씩 하루 한 번 3일 동안 먹는다.

♠ 기관지염에는 수세미와 알로에를 같은 량으로 즙을 내어 먹는다.

♠ 천식에는 수세미를 달임약 아니면 즙을 내어 먹으면 효과가 높다.

♠ 피부가 투실 트실 하면서 살갗이 트는 데는 8 ∼ 9월 중에 수세미 줄기에서 뽑아낸 물 500ml에 꿀 5 ∼ 6숟가락을 섞어 바르면 좋다.

♠ 옆구리가 결리거나 팔다리가 쑤시는 데 붓는 데, 장염 등에 수세미 오이 속을 하루 5 ∼ 10g씩 달임약으로 먹는다.

♠ 목덜미, 어깨 등이 결릴때(오십견) : 수세미 열매를 가루내어 매일 10g씩 먹는다.

♠ 축농증에는 적당한 양의 수세미덩굴(땅에서부터 1.5m되는 곳을 베어낸 것)을 불에 태운 후 보드랍게 가루 내어 찬물에 타서 하루에 3번 먹는다.

♠ 헛배가 부를 때 : 수세미오이씨를 약한 불에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3~5g씩 술 한잔에 타서 먹는다. 수세미오이는 복수도 잘 빠지게 할 뿐 아니라 헛배 부른 것도 잘 낫게 한다.


한방 민간요법 ;

▶ 비염 등으로 고름 같은 콧물이 나오고 냄새를 잘 맞지 못할 때 : 수세미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10 ∼ 15g을 적당량의 물에 달여 먹는다

▶ 젓이 부족한 산모 : 수세미 덩굴을 태운 후 가루내어 한 번에 4g씩 하루 한 번 3일 동안 먹는다.

▶ 기관지염 : 수세미와 알로에를 같은 량으로 즙을 내어 먹는다.

▶ 천식 : 수세미를 달임약 아니면 즙을 내어 먹으면 효과가 높다.

▶ 피부가 투실 트실 하면서 살갗이 트는 데 : 8 ∼ 9월 중에 수세미 줄기에서 뽑아낸 물 500ml에 꿀 5 ∼ 6숟가락을 섞어 바르면 좋다.

▶ 옆구리가 결리거나 팔다리가 쑤시는 데 붓는 데, 장염 : 수세미 오이 속을 하루 5 ∼10g씩 달임약으로 먹는다.

▶ 목덜미, 어깨 등이 결릴때(오십견) : 수세미 열매를 가루내어 매일 10g씩 먹는다.

▶ 축농증 : 적당한 양의 수세미덩굴(땅에서부터 1.5m되는 곳을 베어낸 것)을 불에 태운 후 보드랍게 가루 내어 찬물에 타서 하루에 3번 먹는다.

▶ 헛배가 부를 때 : 수세미오이씨를 약한 불에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3~5g 씩 술 한잔에 타서 먹는다. 수세미오이는 복수도 잘 빠지게 할 뿐 아니라 헛배 부른 것도 잘 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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