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8일 | |
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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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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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
2005년 4월 9일 | ||
동초 |
오늘은 일기예보에 토욜, 일욜 내내 비가 내린다고하여 우리는 일찍 서둘러 3째 단(참고로 우리 농장이 다랭이 논이어서~~)을 열심히 갈았다. 경운기 시동 거는 방법을 터득하고 나니 오늘은 왠지 또 경운기가 힘이 없다.그래도 깊이 갈아 엎고 거름을 많이 부어 도라지, 고추, 옥수수 자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모종하고 남은 옥수수 씨앗은 제일 윗단에 직파를 했다. | |
진해 군항제 |
진해 군항제가 지난주가 시작이었으나 지난주에는 벚꽃이 피지를 않았고 비까지 내려 황량하고 쓸쓸하더니 요번주에는 꽃이 만개하였으나
비가 내려 벌써 꽃잎이 바닥에 많이 떨어 졌었다. 그래도 타지 자동차가 많이 보였다. 서울 경기 전남 경북 강원까지 진해 벚꽃놀이 철인데 비가
이렇게 많이 와서야 어디 쯧쯧쯧~~~ |
2005년 4월 5일 한식,식목일, 청명 | |
옥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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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이라고 부산에서 멀리 대구까지 산소에 잡초 제거한다고 사촌들이 모두 모여 산소에 갔었다. |
호박 | 지난번 구덩이 파서 거름 해 놓았던 곳에 호박을 심기 위해 모종을 했었다. 종이컵에다가 옥수수와 같은 방법으로 모종을 했었다. cafe에서 제안 한데로 바닥에 스티로폼을 깔고 그기에 20개의 종이컵 포트에 모종을 했었다. |
2005년 4월 2일 토욜 | |
일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 해서 아침 일찍부터 농장으로 가기로 했다. | |
부추 |
작년 가을에 부추 씨를 뿌려 실패 했기에 올해도 애착이 간다. |
케일 |
올해는 갈아 먹는 녹색 채소를 해보자고 중전께서 이야기 해서 케일을 심어보기로 했다. |
동초 |
작년 가을에 심었던 동초가 늦은 시기에 심어서 그런지 아직도 조그마하더니만 옆의 시금치에 요소 비료를 조금 뿌렸더니만 그 비료가 옆의 동초에 영향이 미쳤나보다. 시금치 옆의 한줄만 이렇게 커 버렸다. |
감자 |
지난번 자파기 종이컵에 옥수수 알 2~3개씩 넣어 포트를 만들어 놓은게 2주만에 싹이 모두 올라 왔다. 이쁘다 언제쯤 옮겨 심을까? 자리는 모두 만들어 놓았으니 ~~ 울마나님께서 밭에 앉아 너무 힘든 모양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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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0일(일요일) |
감자 |
아침먹고 일찍 나서도 역시 10시에나 농장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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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9일 | |
옥수수 |
지난주 구입하였던 옥수수 씨를 오늘 포트에 심었다. | |
감자 |
진해 경화장(5일장)에 가서 종묘상에서 씨감자 20Kg(1Box)을 구입하였다. 40,000원, ㅠ.ㅜ 비싸다. | |
홍당무 |
오늘은 홍당무를 1봉지 다 심었다. 씨가 조그만해 량은 적었지만 많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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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3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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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구입 |
진해 경화장(5일장)에서 종자 및 모종 묘목 구입했다는분이 많아서 우리도 경화장에 갔었다. 경화장에 종자상점이 있는데 별루 믿음은 덜 갔었다.강원도 옥수수(노란색) 1홉, 지역 찰옥수수(보라색) 1홉을 2,000원씩 2홉을 구입하고 도라지, 당근을 각 1봉지씩 구입하여 총 8,000원씩 구입하였다. 그런데 당근은 이태리산이라고 적혀 있었다. | |
옥수수 |
제일 윗단에 옥수수를 다음주에 파종하기 위해 거름과 밑비료(복합비료)를 조금 뿌리고 경운기가 겨우내내 사용치 않아 시동이 잘 걸리지 않아 갈구리로 글어 썩어 두고 왔었다. 목요일쯤 비가 온다고 하이 |
일 자 |
내 용 |
2005.02.26 |
거의 한달 만에 밭에 가서 둘러 보았다. 날씨는 아직 추워서 일하기에는 어려운 날씨였다. 시금치는 또 조그마한 상태에서도 그대로였으나 개체 수가 많이 줄어 보였다. 작년의 부추와 상황이 비슷하였다. 마늘은 이제 자란놈들은 그래도 좀 튼튼해 보였다. 겨울초만이 그래도 많이 있었다. 이 겨울초가 그래도 봄이 되면 유채 꽃으로 노란색의 꽃들로 뿌듯하게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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