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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일요일 비가 와서문경 도자기 박물관차사발 박물관이라관심있게 보았다차사발과 막사발 여기는 차사발이다분식점에 기다림손님 많다가볍게 먹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내 기준으로는 충분히 쫄면 맛집이다비빔국수도 좋네수제 만두란다 2024. 5. 6.
5월 4일 토요일 작약꽃이 활짝 피었네점심은 경주에 들려 기와집 칼국수에서 먹었습니다처음으로 waiting 없이 먹었네요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에 왔네요저수지 위에 출렁다리를 만들다니출렁다리라기보단 '꿀렁다리'다눈을 감아 버렸네날씨는 너무 좋았다 전형적인 초 여름 날씨암튼 경치는 좋다다리에 폭 500m웬 할아버지고짚라인 출발지다뷰포인트인가 포토 포인트다이거 대박이다 덩쿨식물 요렇게 만들어야지영천보현산 약초식물원 2024. 5. 6.
5월3일 금요일 체리세이지붉은꽃으로 시작해서 꽃아랫부분부터 흰색으로 바뀐다개체수도 많고 오래간다요렇게 두 가지 색깔이 있어야만 이쁘다범부채가 많아졌다올해는 배치를 정리해보자이제는 작약꽃이 다 피었네불두화가 최고 절정기인 것 같다과꽃! 조금만 더 키워 옮겨 심어보자만수국가 하나 싹이 나왔다작년 삽목수국이  살았다중국 능소화가 잘 자르고 있다매발톱 싹이 더 자라지를 않네과꽃은 여기도 잘 자라고 있다라벤더는 좀 더 기다려야하나?수레국화 꽃이 피기 시작한다땜빵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작두콩 씨앗을 넣었다아래의 5개는 눈을 따고 심었다저녁은 김치 전으로백종원이 가르쳐주는 대로 했다전지가위가 좀 늦게 왔네 2024. 5. 4.
5월 2일 목요일 작약 꽃이 피기 시작한다감자도 많이 자랐고 마늘도 수확시기가 다 돼가네점심은 수제국수에서 먹었다이집 가꾸기 소소오이모종 사러 녹산수문까지 왔다일 년이나 된 모종이네잘 자라주라알리 익스프레스 좋으네일주일 만에 온 것 같다오이 6 포기.토마토, 두포기. 참외 도 포기. 수박,2포기.오이 1천원 수박은 1개 천원 중 같다.힘들어도 오늘 열심히 했다.청매실 밑에 물망초 두 포기가 있네.이 친구가 물망초란다.옥수수. 싹이 나왔다.뭔지 찾기가 어렵네창원대학교. 수업에 도착하면 깜깜했는데 오늘은 많이 밝다.총무님, 사주신 음료수.요걸로 경운기 바퀴 바람 넣으면 되겠다. 2024. 5. 3.
5월 1일 수요일 영상 연결 케이블장비 입니다인터넷 연결 모뎀을 벽에 붙이다친구가 보내준 빨래 건조대엄청나게 고급스러워졌네돌빵 유리 접착제입니다햇빛이 날 때 테스트 해볼렵니다이틀째 능소화 정리했습니다시원하네요위에서 보면 너무 좋습니다 2024. 5. 1.
4월 30일 화요일 아침에 봐 놓은 거름구덩이에 호박 심다두개씩 두 군데 심다잘 자라주라 거름 속에 심었으니반송 수형 리를 해 보았다수국은 잘 자라고 있네능소화 정리를 했다세상 깔끔해 보인다저녁은 껍데기 요리 2024. 4. 30.
4월 29일 월요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밖에 못 나갔다사무실에 내내 있다가 집에도 일찍 왔다 2024. 4. 29.
4월 28일 일요일 집사람 친구들 뒷바라지한다고 고생을 위로한다고 점심 먹으러 나왔습니다귀산동 카페촌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밥 먹으러 가는 길에 홍가시꽃이 폈네요마당 국수라고 하는데 국수가 깔끔하고 맛있네요분위기도 신세대들의 좋아할 분위기네요날씨가 좋아 바깥에도 좋아 보이네요국수인데조미료 맛도 없고요자극적인 맛이 없는데도맛있네요김밥 유부는 더 맛있네요잔치국수로 따뜻한 음식을 만들었네요집으로 돌아오니 작약꽃이 꽃 필라 그러네요 2024. 4. 29.
4월27일 토요일_'솔"친구들 청소하면서 버릴 것 시원하게 소각했습니다 picnic table도 오랜만에 끄집어내어 고압 세척기로 세척했습니다친구들 집에 와서 오랜만에 주차 대수가 많았네요.5대 추가되었습니다하나 둘 모여 오랜만에 회포를 나눴습니다이런 재미로 전원 생활을 하는 거죠누군가가 불두화를 짤라와서 꽃병을 만들었네요역시 친구들 모이면 그림을 맞추어야죠몰아주기하여 우리 집사람한테 다 주었습니다. '수고비'랍니다친구님들 감사합니다 2024. 4. 28.
4월 26일 금요일 아침은 초간단친구들 온다고 술 샀다 달려보자1 박스씩소각 시원하게 해버렸다 2024. 4. 27.
4월 25일 목요일 병원 가는 길 같은데최종은했는데 이름 모르는 꽃이다일단 버리는 셈 치고 씨앗을 넣어봤다 이거 아마 옆지기가 할미꼬치가 몇이니 받아놓고 잊어버린 것 같다스치로폴 박스에 일단 씨앗 털어 부었다어찌 저기에 풀이 날 수 있을까 저기는 흑도 별로 없을 건데대단하다어제는 스냅 스피드 프로그램 사용법을 교육받았다 2024. 4. 26.
4월 24일 수요일 매발톱 꽃이 이쁘게 핐다생각보다 오래가네점심은  산에 산에 칼국수진해시내 모습뭔 나무일까인동초 지주대를 만들었다버리는 건조대 같은 걸 주워다가 재활용했다용접하고 번거로운 거보다 일단 사용해보자 괜찮네해바라기를 심었는데 잘 안보이네 2024. 4. 25.
4월 23일 화요일 산마늘은 재배가 까다롭구나 파종부터 어려움이 많은 것 같다 출처 : internet surfing 정리 산마늘 명이나물 잎과 줄기 전체에서 마늘 냄새가 난다고 산마늘이란다 개화가 4월에서 5월이 개화기다 보니 6월 달에 채종한다 6월 말이나 7월 초에 채종환 씨앗은 꽃 채로 따서 그늘에 일주일 정도 말린다 채종하고 말리고 난 다음에 한 달 이내에 심어야지만 발아율이 가장 좋단다 그게 8월 이전이란다 처서가 지나면 발효율이 젖어진다 그래서 구입한 씨앗은 발아율이 30% 밖에 안 된다고 이야기하더만 파종 후 물을 많이 줘야 된단다 발아기간이 워낙 오래 걸리다 보니까 관리가 어렵단다 50% 정도 차광막을 덮고 45일 동안 물을 줘야 된단다 잡초 관리도 잘 해야 된단다 잡초가 명이보다 크면 안 된다 그러네 씨앗.. 2024. 4. 24.
4월 22일 월요일 집에 있던 버베나 밖으로 끄집어냈다 잘 살아 주기를 바란다 붓꽃 어제저녁에 심은것 잘 자라고 있네 불두화!!! 아무리 봐도 예쁘다 접시꽃 올해도 기대된다 작약 잘 자라냈네 주변에 쑥 손으로 대충 뽑았다 수레국화 사진으로는 화려하네 앗!! 무늬병꽃이 피었다 재밌는 꽃이네 화려하지도 않고 눈에 잘 띄지도 않고 그런데 자세히 보면 꽃 색깔이 참 이쁘네 잎이 너무 화려해서 꽃이 가려지는 것 같다 멀리서 봐도 잘 튀지 않네 저녁은 호떡구워서 먹었다 모양이 나오네 ㅋㅋㅋㅋ 2024. 4. 23.
4월 21일 일요일 청포원 네 번째 숙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왔다대구 명복공원입니다항상 사람 많네요공원이라고 하나 화장장입니다평장 장지입니다간단히 만들어 버리네요거창 창포원에 왔습니다듀얼 정원이네요개인 정원 만드는 거 좋은 모델이네요새로운 꿈이 생겼네요큰 정원만 좋은 거는 아니네요요렇게 만들어야 되네요 2024.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