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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398

8월 29일 목요일 도자기하는 이웃이다크기가 커서 그런지 비싸네 2024. 8. 30.
8월 28일 수요일 일부 풀을 뽑다 2024. 8. 29.
8월 27일 화요일 여기는 화각이 또 다르네. 우리 집을. 내려다 보내.와중에 쓰레기 소각도 했다.아침은 스파게티로 때웠다.점심은 친구랑 화전공단. 국수집에서.오늘도 엑스레이 찍고 mri 찍고.왜 자꾸 병원 와야 될까?동네 병원에서 치료하다. 전문 병원에 왔 접수하고 시간이 남아서.Mri 더 찍었다. 왠지 낯설지가 않네. 저녁은 동네에 소고기 국밥으로 먹었다. 2024. 8. 28.
8월 26일 월요일 고추따다따자마자 싯기그늘에 시들쿠기 2024. 8. 26.
8월 25일 일요일 에버온충전기도 있네요급속은 부담되네요점심은 냉면으로을숙도 넘어 스벅으로사람 많다 효과는 있는데 안정성은 어느정도 일까? 2024. 8. 26.
8월 24일 토요일 dwht10046 디월트 나이프배수를 위해 건너건물로 청소꼼꼼하게도 쓰 두셨내요하절기 취침시간에 폭주 좀 어케 안되나이 더운데 만두 먹으로 왕복 100Km 커피도 한잔하고502호공유기 202호 제공 2024. 8. 25.
8월 23일 금요일 부용화 크네 ~  ~ ~ ~무궁화하고도 비슷해 보이는데크기가 달라요 엄청 크네요엘리베이트 스테인레스를 청소하는데 유용하네요(내돈내산)빙수 구입했슴돠세면대 배수구임돠막히면 교체합니다 2024. 8. 24.
8월 22일 목요일 아침은 간단히 때웠다오늘은 세탁기 3통 돌렸다수고한 보상으로 시원하게 말린다 2024. 8. 23.
8월 21일 수요일. 용원에 있는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있다.빨래방에 와서 걸린 옷을 세탁해 보았다. 그럭저럭 문제는 없다. 2024. 8. 22.
8월 20일 화요일 하루가 엄청나게 길었다. 2024. 8. 22.
8월 19일 월요일 역시 야경 좋다노출을 좀 더 열었다 충전중이다 2024. 8. 20.
8월 18일 일요일 꼭지가 다르가옥수수 하나 사다 오늘도 도배한다커피 사러 나왔는데 덥다세이프 홈이란다저녁은 장모와 2024. 8. 18.
8월 17일 토요일 의자를 바꾸어 왔다점심은 국수를 먹었다오늘은 곱베기로 2024. 8. 18.
8월. 16일. 금요일. 흐흐흐9월 삼목 가능한.남천. 동백. 로즈마리. 명자. 배롱나무. 부겐베리아. 아이비. 염좌. 홍가시나무. 화살나무.자꾸 자꾸 속도를 줄여제한 속도가온 나라를 30km/h로 만들어라. ㅋㅋㅋㅋ오랜만에 도심지에 나왔네?현수막 만 자꾸 붙이지 말고. 좀 열심히 해라. 2024. 8. 17.
8월 15일 수요일 광복절 42v 2a는 용도가 뭘까?19v 4.74a  이 넘도 특이하네오늘도 좋은 친구였다 2024. 8. 16.
8월 14일 수요일 스타필드 생닥 하고 팟빵 구입하다. 고추마르고 있다. 올해는 좀 되려나?배롱나무꽃이 올해 상당히 진하고 이쁘네. 2024. 8. 15.
8월 13일 화요일 점심은 wife와 해물찜으로 먹다결국은 쓰레기 많네505호 쓰레기 맞네.505호. 현관 입구. 센스던 교체.506 호, 욕실 등 교체.5025. 베란다 천정. 옆지기가. 페인트 작업하다. 강철. 뭐?705호 샤워호수 통째로 바꾸다. 2024. 8. 14.
8월 12일 월요일. 기온이 덜어진건 맞은거 같다콘센트 추가 설치를 하나 했다점심은 밀면이 길에 기차가 지나간다행암인데 첨보는거 같다오늘도 신항주상가 알바를 했다 2024. 8. 13.
8월 11일 일요일. 경주에 맛집은시간도 관계없이 항상 붐빈다.오늘은 주말이라 더 많다.드라이브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오늘은 곱빼기를 시켰는데도 추가로 더 주네 넉넉히 먹었다. 2024. 8. 12.
8월 9일 금요일 이 비대가 좋다.오늘도 하룻밤 잘 잤습니다. 깨끗하고 좋았네요.저렴한 가격에. 저시까지 주다니 너무 좋았습니다.이층에 식당이 별도로 있더군요.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요즘은 그래도 기름 안 댄다전기 떼고 다닌다부부경양식집의 꽃도 생화네.따뜻한 식전빵은  아무때나 다 조타.있어 보이는 숟가락 세트네 2024.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