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399 6월 28일 금요일 공주 호텔에서 본 veiw저쪽이 공산성인데 야경 좋더라구요요구읍에 있는 유구색동수국정원so! so!요즘 수국정원이 많아서 2등이네애 많이 썼네요이 아이가 엔젤리스썸머 같은데잘 키웠다photo spot 많이 준비해놨네저도 한 cut 해보았습니다점심은 김천 율담촌국수에서 먹었습니다이사 확인하고 곧바로 집으로청나라에서 구입한 토퍼 왔네요 내일 긴여행을 위해 충전 만땅! 2024. 6. 29. 6월 27일 목요일 앞쪽에 서리테모종 조금 만들다고성 그레이스정원 왔다숲속 작은 도서관인데 너무 이쁘다내부 모양도 마음에 드네1인당 입장료 1만원이다음료를 1잔 먹으니 그것도 좋더라이 건물은 더 이쁘네요런 거 하나 가지고 싶다야외용 chair 이거 괜찮네큰 액자 유리 있으니 제대로 한번 만들어 보자보광토벽을 요렇게 가리니 이쁘다연못은 요만한 거 있어도 좋을 것 같다이런 사이즈의 정원은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자가지고 싶다고 하면 안된다수국 색깔이 너무 이쁘잖아폭포까지 만들었다배롱나무를 요렇게 키웠네산수국이다오랜만에 옆지기가 즐기는구나이 사진 이쁘네점심 국수로 먹었는데 맛있었다. 별도로 올려야지공주 공산성이다저녁은 동네 삼겹살집에서 먹었는데 별루다 2024. 6. 29. 6월 26일 수요일 떡갈잎 수국 10개 잘자라주라성공해보자녹두바라 되었는데. 햇빛을 보니 조금 낫네?수도배관 확관공사하고. 뒤집어 놓았네.저기만 하고 우리 집은 안 해주네? 옆지기 벌에 쏘여 병원에 왔다.모바일 신분증도 된다고 하네.구기자 한 줄로 옮겨 심었다.잘 자라주어 구기자국 한번 따먹어보자.수국, 결국은 한개 살았네 구입한 장미수국 분갈이 했다.잘 자라주라 튼튼하고 이쁘게장미모양을 구경할 수 있으려나저녁은 자장면 세트 먹었다고?산수국 어찌 이렇게 이쁠까꽃의 크기도 엄청나구만.블랙베리라고 하는데이 마삭줄은 실내로 들어가야 할 것 같다 2024. 6. 27. 6월 25일 화요일 하수도 공사한다고 뜯어냈던 돌 새로 깔다.떡갈잎수국 잘라 삽수를 준비했다.검계국 삽목 시도하다.큰 길에서 들어오는 입구 공장 옆에 있는 참나리 씨앗을 채종 하여 비닐 화분에 넣었다.녹두가 발아됐다.철사 부목을 만들다 1개 부러져 새로 꽂아보았다.율마화분이 최송화 화분됐다.이름이 뭘까?황금마삭줄 아닐까?제라늄 분갈이 했다.햐아!! 이쁘다.범무늬네 범부채애기범부채 이다.장미수국 싸게 들여왔다.포장 참 잘했네.어떻게 키워야 될까?돼지주껍데기 파티하게 생겼다.400 그램짜리 다섯 개다.우리집 수국이 최절정인 같다.어디로 보아도 다 이쁘네?떡갈잎수국. 단풍 들었다.verry goooood오랜만에 돈 벌어 소고기 구워 먹는데.하하. 입금이 안되네?수고 많으십니다.국가가 해주는 데?어느 분이 자기 입김이로 한다고?암.. 2024. 6. 26. 6월 24일. 월요일. 점심은 이창민. 밀면 집에서 먹다.거기도 맛있네.2번째 간거 같은데 밀면집으로 맛있다.점심 먹고 온 사이에. 정리를 해놨구나. 2024. 6. 25. 6월 23일 일요일 점심 먹으로 경주 조돌칼국수에 갔다.셋팅 딱 해놓고 손님 부르네.여전히 손님은 많구만.이 칼국수가. 딱 손님 많을만 한 맛이네?깔끔하게 비웠다.wife가 옷을 만들고 있네요?재단한 지 오래됐는데 새로 시작했단다.이런 어플도 있네요.어 하하. 2024. 6. 24. 6월 22일 토요일 녹두 모종 1판 만들다금화규만 잘 자라네 ㅋㅋㅋ다시 보아도 조오타4cm 집성하다점심은 친구와 샤브샤브 칼국수 2024. 6. 23. 6월 21일 금요일 광양길상사 대웅전입니다.깊은 산중에 있는 저런 아니지만. 조용한 곳입니다.도심지도 아니지만 산속도 아니었습니다. 완전한 시골도 아니었고요.적당히 접근성이 좋은. 사찰이네요?한번 적어볼게요.있던건 지나가고 없던 건 돌아온다.곧 지나갈 순서들 너무 두려워하며 마음 쓰지 말아라.참 좋은 말이네요.5000그루의 수국을 심었답니다.부처님에게 꽃을 공양하는 마음으로 가꾸고 심었다고 하는데, 참 존경스럽습니다.다시 한번 적어 보시죠.--꽃길 인생은 긍정인생.---꽃을 보고도 흠잡고 함부로 하는 사람은 꽃을 볼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인생도 꽃길 인생이 되는 힘든 것이다. 수국 꽃이 말한다. 언제 내가 내게 물 한 번이라도 준 적이 있냐고 그냥 한송이 꽂이라도 예쁘고 아름답게 느끼고 소중히 배려하는 마음이 그대의 인생.. 2024. 6. 22. 6월 20일 목요일 카라는 햇빛을 잘 받아야 된단다. 역시 좀 부실한에 꽃이 피려나?새벽에 산딸기 건조기 돌렸다.차로 먹든지 달여 먹든지 먹을 수 있겠지?올해는 행복을 주는 게 수국이구나.수국이 이 정도면 만족하게 되는구나.사용 방법이 깔끔하지 않네.정심은 다이노츠키에 라면으로 먹었다. 라면인가?돈까스.광양 길상사 가봐야지. 2024. 6. 22. 6월 19일, 수요일. 오늘은 두께를 두 배로 집성했었다.자투리 남은 집성판을. 가운데 잘라. 두께 두 배로 집성을 했었다.카라꽃이 잘 자라주고 있다.나무 밑에 있어도 무난히 자라고 있다. 2024. 6. 20. 6월 18일 화요일 공부하러 도착하면 항상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오늘도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들의 습관이랍니다.메신저에 즉시 답을 안답니다.자신에게. 쓰는 돈을 아끼지 않는답니다.남에게 시간을 선물한답니다.안정된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감정을 다스린답니다.탄탄한 몸 분위기 관리 꾸준한 자기관리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한 하루를 시작한답니다.불안 급증, 크게 신경쓰지 않는답니다. 돈에 대해 무지한 것은 죄라고 생각한답니다. -- 김차은 선생임 강의중요렇게 만들어야하네혜민스님의 말씀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AI 한테 물어 보았습니다외부용으로 목재에 칠할 페인트 추천해 주실래요? 물론입니다! 목재에 페인트를 칠할 때는 목재의 종류와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른 페인트를 선택해.. 2024. 6. 19. 6월 17일 월요일 채비가 이젠 할인되나?점심은 칼국수 먹고공단 근처라 손님이 좀 있는 것 같다.물가가 많이 올랐다. 칼국수 가격이 이 정도라니.다리가 큰 게 하나 들어있잖아오랫동안 못하고 있었던능소화 옮겨 지주대 세웠다.지주대는 잘 서 있겠지?덕동의 정심 먹으러 갔다가 참나리 씨앗 15개 정도 채취해서 미리 화분에 넣었다.namming도 이쁘게 해갖고.저녁 먹기 전에 한가하게.참나리 기대해 본다. 아.옥잠화 물배추 개체수는 잘 늘고 있다.수국이 최고 이쁠 땐가?산수국 꽃이 크기가 많이 크네.꽃피려고 기다리고 있는 봉우리도 많다.너무 화려하지.너무 예쁘다.능소화와 잘 자라주라. 2024. 6. 18. 6월 16일 일요일 4만Km 오네마당에 제초제 살포 하러 새벽에 ㅋㅋㅋ이 고구마 햇볕에 살려나요24V 아답터네우동 한그릇 논공 휴게소 같네요이제 오트바이 치울런가 바요2대 잘 처리 해 주세요 2024. 6. 17. 6월 15일 토요일 정화조 청소 하랍니다 하하하하 2024. 6. 16. 6월 14일, 금요일. 화물차덮개 파는 구먼.고구마 심으려고 준비했다.오늘은 오리고기로 구워 먹는다.사진은 충분히 폼 나죠?이사장님 얼굴은인 동의를 안 받았으니. 살짝 가렸습니다. 2024. 6. 15. 6월 13일, 목요일. 알로에 살아나주고 있다.흐흐흐흐어떻게 이렇게 빨개지냐?산수국 이쁘다. 2024. 6. 14. 6월 12일, 수요일. 토마토가 달리기 시작하네.토란이 싹이 나왔다.요거는 아주 크네잠깨 싹이 나왔다.고생했구만.작년에 씨앗이 떨어져 저절로 나온. 싹을 옮겨 심는 게 많다.현수막 옮겨 달았다.오늘도 너무 많이 도와주신다. 감사합니다.지형 고추가 생겼다. 2024. 6. 13. 6월11일 화요일 막힌 하수구 공사 안 주임과 열심히 하고 있다오늘도 창원으로점심 먹으러 갔는데 카드가 안 된단다근처에 국수집으로열무국수 7500원 창원 물가 만만찼네열심히 공부했다 2024. 6. 12. 6월 10일 월요일 오늘도 소각했다.제일 오른쪽 무늬병꽃 휘묻이 했다.그래도 접시 꽃이 이쁘다.수국은 이렇게 빨간 색깔이 지닐까?참나리꽃이 피어주면 참 이쁘겠다.형님이 와서 대박 일을 했다. 하수구 다 파 뒤집었다. 2024. 6. 11. 6월 9일, 일요일-구조 마음에 화분 사이즈다.(인터넷켑쳐)충전은 되고 있나?가격이 살짝.뭐 맛있으면 그만이지?이런 구조 마음에 드네?욕심이 살짝 생긴다.창틀도 어떻게 해야 될지 머리가 굴러간다.스프도 살짝 특이하네.물병 이쁘다.한박스테이크.카레.오늘 휴일이라 많은 분이 나온 것 같다. 낚시 하시는 분도 있네- 2024. 6. 10. 이전 1 2 3 4 5 6 7 8 ··· 2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