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19 5월 14일 화요일 작두콩을 심었는데 싹이 나지 않는다.예는 싹이 아니고 잡초다.약적이가 산모간다고 잘라 왔는데? 안될 것 같네.삽목한거 아직은 푸른데 살 수 있을까? 로즈마리. 철죽.옥수수 모종은 잘 자라고 있다. 부장님? 어딜 가까이 걸어가고 예? 거리가 께요 예 예 예.버베나 조금 더 큰화분으로 옮겨 심었다나무에 뿌릴여고이 벌레는 이름이 뭘까?이 벌레 이름 아시는 분 답 좀 달아주세요.카라 꽃이 나온다고 표시했다.스카비오사 솔체꽃.장미탁탑 이제 이쁘잖아. 2024. 5. 15. 5월 13일 월요일 나사가 좀 망가졌네섬초롱꽃이 이쁘다.상추 비벼 너무 맛나게 먹었네.텔레비전이나 보고 시간 보내고 있다. 2024. 5. 14. 5월 12일 일요일 비가 와서 산딸기가 잘 자라겠네요접시꽃은 많이 보여 주겠는데 너무 길족으로 들어 와 버렸네 ㅋㅋㅋ점심은 비빔국수돈나물이 꽃이 피네 2024. 5. 13. 5월 11일 토요일 이웃 아저씨께서 산딸기 묘목 주셔서농장 한켠에 심었습니다총 22 포기였네요초원 형님이 일단 살려만 놓으랍니다키우는 방법은 가르쳐준대요열심히 심어 보았습니다아침에는 범부채도 이쁘게 배열하였습니다요거 최송화 맞겠죠저녁엔 아들 퇴근하고 온다고 해서 삼겹수육 삶습니다 2024. 5. 12. 5월 10일 금요일 천하게(미안미안) 키우는데 참 이쁘네이렇게 화려한 꽃이 생각보다 오래가네스카비오사 솔채꽃수국 삽목동이 2년차구기자 삽목 중국능소화부레옥잠 개체 수는 많아지는데크기는 자꾸 작아지네홍도화 개화 기간이 너무 짧다흰 꽃 작약금은화, 인동초 살아 주라너무 방치했었다수원 갔다 오면서 구입한 버베나잘 살아 준라잃어버렸던 목수국 찾았다지난 겨울에 보온이 효과 있는건지 모르지만꽃망울이고요 너무 기쁘다올해는 이쁘고 화려한 꽃 구경시켜 주라떡갈비수국화려한 꽃 구경시켜 주라과꽃으로 추정하는데 맞겠지 아직도 자신 없다'꽃범의꼬리'라고 하는데올해 개체 수가 많으니 이쁘겠지국화꽃이 피면무늬병꽃충분히 기쁨을 주었다상추욕심을 너무 많이 부렸나 보다액상비료 주려고 구멍을 마련하였다여기에 오줌비료 넣을거다자엽팬서데몬폭죽덩굴으아리네팔 양지.. 2024. 5. 11. 5월 9일 목요일 불두화.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부처가 태어난 4월 초파일을 전후해 꽃이 만발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랍니다. 수국백당이라 부르기도 한다.절에서 정원수로 심는다.오월에서 유월에 피는 꽃은 무성화이며. 연초록색으로 피었다가 활짝 피면 흰색으로 변하여 누른빛으로 변한다.산지에서 자란다.고로쇠 의 나뭇잎이다.꽃창포꽃 너무 이쁘다.천년의 미소 정원. 너무 좋다.경상북도 지방정원 지정됐다는 이야기네공영주차장 좋다.한옥 여렇게 개조하니 좋으네 경주는 카페도 이쁘네?웨이팅 등록하고 이렇게 빨리 먹는 것도 처음이다.맛은 그럭저럭 괜찮네.평일인데도 사람이 많구나꼬막비빔밥 많이 짜네?신당. 무당.이쁜 카페다.정원 저렇게 해보고 싶네테이블이란다커피간판 흉내하면 내봐야지.십원빵이란다. 가격은 삼천오백원이다.옥수.. 2024. 5. 9. 5월 8일 수요일 체리세이지(cherry sage)가 많이 피었다과꽃 모종을 정식했다잘 자라줘라기대해 본다고추 지지대 꽂다액상비료 줄 구멍 시험삼아 10개 정도 꽂아보다오늘도 농장에서 즐거이꽃창포 꽃이 한 송이 피었다게으름 피우다 얼마만에 물 끓였을까??? ^^ 2024. 5. 8. 5월 7일 화요일 이거 내가 생각해도 잘 만들었네토마토 3개참외2개수박2개가지2개양파는 이제 모두 수확할때가 가까와 지나 바양파가 넘어지면 수확할대 되어 간대요마늘은 오늘 액상거름 주었습니다작약 지지대 만들었다이거 채송화 같아요이거 백합인거 같은데둥글레작약 묶어 놓으니 이뿌네요 2024. 5. 7. 5월 6일 월요일 어린이날대체 금낭화 꽃은 다 떨어졌네첼리에이지 이즈 꽃 피기 시작한다꽃이 이쁘다 못해 화려하지 cherry sage범부처 기대된다꽃무릇은 이제 가셨네작약꽃이 오늘 제일 크다불두화 이제 가신다솔체꽃 이제 옮겨심어야 할대인가보다수선화 꽃은 없고수국 올해는 잘 월동 보관해 보자 능소화 올레는 어떻게 처리할까수생식물 그래도 개체수는 늘고 있다. 크지는 않아도원예수국이 이제 꽃이 보이 시작한다수레 국화꽃이 많이 보인다꽃 범의 꼬리장미가 이제 시작되네네팔 양지꽃 찾아보자·파종시기: 4-5월·발아적온: 20℃ ·발아기간: 14-28일·복토유무: 안함·발아조건: 광발아·개화시기와 환경: 6-9월 , 햇빛·키: 60 cm -- 인테넷발췌[출처] [꽃씨파종] 네팔양지꽃 (다년생, 내한성 -26℃)|작성자 sgj64장미과(Ros.. 2024. 5. 6. 5월 5일 일요일 비가 와서문경 도자기 박물관차사발 박물관이라관심있게 보았다차사발과 막사발 여기는 차사발이다분식점에 기다림손님 많다가볍게 먹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내 기준으로는 충분히 쫄면 맛집이다비빔국수도 좋네수제 만두란다 2024. 5. 6. 5월 4일 토요일 작약꽃이 활짝 피었네점심은 경주에 들려 기와집 칼국수에서 먹었습니다처음으로 waiting 없이 먹었네요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에 왔네요저수지 위에 출렁다리를 만들다니출렁다리라기보단 '꿀렁다리'다눈을 감아 버렸네날씨는 너무 좋았다 전형적인 초 여름 날씨암튼 경치는 좋다다리에 폭 500m웬 할아버지고짚라인 출발지다뷰포인트인가 포토 포인트다이거 대박이다 덩쿨식물 요렇게 만들어야지영천보현산 약초식물원 2024. 5. 6. 5월3일 금요일 체리세이지붉은꽃으로 시작해서 꽃아랫부분부터 흰색으로 바뀐다개체수도 많고 오래간다요렇게 두 가지 색깔이 있어야만 이쁘다범부채가 많아졌다올해는 배치를 정리해보자이제는 작약꽃이 다 피었네불두화가 최고 절정기인 것 같다과꽃! 조금만 더 키워 옮겨 심어보자만수국가 하나 싹이 나왔다작년 삽목수국이 살았다중국 능소화가 잘 자르고 있다매발톱 싹이 더 자라지를 않네과꽃은 여기도 잘 자라고 있다라벤더는 좀 더 기다려야하나?수레국화 꽃이 피기 시작한다땜빵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작두콩 씨앗을 넣었다아래의 5개는 눈을 따고 심었다저녁은 김치 전으로백종원이 가르쳐주는 대로 했다전지가위가 좀 늦게 왔네 2024. 5. 4. 5월 2일 목요일 작약 꽃이 피기 시작한다감자도 많이 자랐고 마늘도 수확시기가 다 돼가네점심은 수제국수에서 먹었다이집 가꾸기 소소오이모종 사러 녹산수문까지 왔다일 년이나 된 모종이네잘 자라주라알리 익스프레스 좋으네일주일 만에 온 것 같다오이 6 포기.토마토, 두포기. 참외 도 포기. 수박,2포기.오이 1천원 수박은 1개 천원 중 같다.힘들어도 오늘 열심히 했다.청매실 밑에 물망초 두 포기가 있네.이 친구가 물망초란다.옥수수. 싹이 나왔다.뭔지 찾기가 어렵네창원대학교. 수업에 도착하면 깜깜했는데 오늘은 많이 밝다.총무님, 사주신 음료수.요걸로 경운기 바퀴 바람 넣으면 되겠다. 2024. 5. 3. 5월 1일 수요일 영상 연결 케이블장비 입니다인터넷 연결 모뎀을 벽에 붙이다친구가 보내준 빨래 건조대엄청나게 고급스러워졌네돌빵 유리 접착제입니다햇빛이 날 때 테스트 해볼렵니다이틀째 능소화 정리했습니다시원하네요위에서 보면 너무 좋습니다 2024. 5. 1. 4월 30일 화요일 아침에 봐 놓은 거름구덩이에 호박 심다두개씩 두 군데 심다잘 자라주라 거름 속에 심었으니반송 수형 리를 해 보았다수국은 잘 자라고 있네능소화 정리를 했다세상 깔끔해 보인다저녁은 껍데기 요리 2024. 4. 30. 4월 29일 월요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밖에 못 나갔다사무실에 내내 있다가 집에도 일찍 왔다 2024. 4. 29. 4월 28일 일요일 집사람 친구들 뒷바라지한다고 고생을 위로한다고 점심 먹으러 나왔습니다귀산동 카페촌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밥 먹으러 가는 길에 홍가시꽃이 폈네요마당 국수라고 하는데 국수가 깔끔하고 맛있네요분위기도 신세대들의 좋아할 분위기네요날씨가 좋아 바깥에도 좋아 보이네요국수인데조미료 맛도 없고요자극적인 맛이 없는데도맛있네요김밥 유부는 더 맛있네요잔치국수로 따뜻한 음식을 만들었네요집으로 돌아오니 작약꽃이 꽃 필라 그러네요 2024. 4. 29. 4월27일 토요일_'솔"친구들 청소하면서 버릴 것 시원하게 소각했습니다 picnic table도 오랜만에 끄집어내어 고압 세척기로 세척했습니다친구들 집에 와서 오랜만에 주차 대수가 많았네요.5대 추가되었습니다하나 둘 모여 오랜만에 회포를 나눴습니다이런 재미로 전원 생활을 하는 거죠누군가가 불두화를 짤라와서 꽃병을 만들었네요역시 친구들 모이면 그림을 맞추어야죠몰아주기하여 우리 집사람한테 다 주었습니다. '수고비'랍니다친구님들 감사합니다 2024. 4. 28. 4월 26일 금요일 아침은 초간단친구들 온다고 술 샀다 달려보자1 박스씩소각 시원하게 해버렸다 2024. 4. 27. 4월 25일 목요일 병원 가는 길 같은데최종은했는데 이름 모르는 꽃이다일단 버리는 셈 치고 씨앗을 넣어봤다 이거 아마 옆지기가 할미꼬치가 몇이니 받아놓고 잊어버린 것 같다스치로폴 박스에 일단 씨앗 털어 부었다어찌 저기에 풀이 날 수 있을까 저기는 흑도 별로 없을 건데대단하다어제는 스냅 스피드 프로그램 사용법을 교육받았다 2024. 4.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