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비에 잡초가 많이도 자랐어요
입구부터 잡초가 반기네요
두개 달린 수세미가 좀 많이 자랐네요
지난주에 갈아 둔 자리에 오늘 배추 무 심을거예요
고추를 따야 하는데 오늘 날씨가 도와 줄것 같아요
이제 제법 많이 선선해졌네요
지난주 비에 고추를 못 땃더니 이런 넘이 보이네요
들깨도 가뭄에 잎에 구멍나고 못자라고 하더니 이번 비에 좀 나아졌네요
가뭄에도 작두콩은 잘 자란듯이 보이는데. . . . . . . . 속의 콩은 제대로 자랐는지 알수 없네요
올해는 칡꽃이 유난히 많이 보이네요
이제 고추밭의 색깔이 좀 나네요
배추 심을 자리. . . .
배추심고 그 옆에 무를 심고 있어요
아무생각없이 배추를 한판 구입했더니 128개 판이라 모종의 크기가 너무 작아요
오늘 수확한 고추 입니다 . . . . . . . . 홍고추로 20Kg 정도 될것 같아요
이렇게 거실 바닥에 2~3일 정도 두었다가 내다 옥상에서 말릴겁니다
왼쪽의 큰 곳은 상추를 심었어요
농장에 심으니 제때 수확을 못해서 못 먹겠더군요 아차 하니 물러서 먹기힘들어서 . . . . . .
상추를 옥상에 심어서 제때 따서 생나물로 무쳐 먹어 볼려구여
오른쪽은 대파 모종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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