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 향교가 여느의 것 처럼 참 좋은 위치에 있었다.
요거는 사진에서 처럼 참 간결하고 한옥의 멋이 충분하다.
나도 이런 집을 지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일어키는 건축물이더군요
조선 시대의 건물도 이렇게 멋지고 좋은데 현대의 거물은 왜 50년도 안되어 없어지는 걸까????
건축하시는 분의 손길이 느겨지는 건축이네요 자르고 다듬고 붙이고 끼우고 참 정겹다.
주변 경치가지 참 조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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