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73 [스크랩] 가지, 감자등 농산물 관리요령 제목 없음 1. 가지 1). 밭 만들기 어느 정도 습기가 있는 땅을 골라 평이랑으로 만든다. 2). 재배 가지는 잎도 크고 가지도 무성하게 번지므로 그냥 두었다가는 열매가 부실하다. 가지는 줄기 3개를 키울 생각을 하고 그 외의 곁가지는 제거한다. 또한 꽃이 맺힌밑의 잎사귀들은 다 따준다. 심는 간격은 토.. 2005. 9. 8. [스크랩] 태평농법 태평농법,콩농사,된장,고추장,짜장면만들기 | 제국 농수산부2005/07/09 08:13 http://blog.naver.com/lunaemperor/20014601128태평농법,콩농사,된장,고추장,짜장면만들기 가족 중에 누가 죽으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든다.’ 왜 그럴까. 옛날에는 가족 중에 누가 상을 당하면 다른 가족은 죄인이라고 하여 그 해에는 농사일에서 손을 떼는데도 왜 풍년이 든다는 것일까. 이영문 씨에게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화두였다. 나이든 농부들에게 물어봐도 속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다만 죽은 가족의 영혼이 농사를 도와준다는 유교적인 관점의 답변이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해답을 찾았다고 할 수 없었다. 뭔가 다른 것이 있을 것 같았다. 농사를 잘 짓는다는 농부들을 찾아.. 2005. 9. 8. [스크랩] 땅에서 듣는 생명의 합창-이영문의 태평농법 전작 (양문, 1999)에서 이미 흙을 딛고 땀 흘리는 자의 ‘살아 있는 생명철학’을 선보였던 농사꾼 이영문(47) 씨가 펴낸 신간 는 이 땅의 지식인들을 거듭 부끄럽게 한다. 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전부지만 무공해 작물 생산법인 ‘태평농법’의 보급자로 가장 유명한 농부가 된 이영문의 책들은 환경 에세이집이나 대중적 농법서로도 추천할 만하지만 ‘과학적 통찰이 담긴 철학서’로도 손색이 없다. 경남 하동의 촌부가 쓴 그 글들에서 뜻밖에도 도가의 무위(無爲)사상이나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자연주의 철학까지 감지하게 되는 것이다. 는 부분적으로 앞서의 책과 중복되는 감이 없지 않지만, 저자는 한층 더 넓어진 시야와 자신감 있는 언어로 “인간과 경제, 그리고 과학문명이 자연의 일부로서 행복하게 어깨동무하는” 앞날.. 2005. 9. 8.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항상 우리들에겐 미운놈이나 ?들이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다. 성인들은 그를 용서하라고 하셨나?? 그룬데 그가 얼마나 생활에 밀접해 있나? 하는 문제 인것 같다. 마누라 보다 닽이하는 시간이 더 많으면 어쩌나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2005. 9. 8. 싱가폴 여행기 총 결산 http://myhome.hanafos.com/~iamfather/ 홈페이지에 자세한 여행기 올렸어요 2005. 9. 6. 하반기 농사 이야기 둘 2005년 8월 21일 2005년 8월 25일 배추 무우를 심기위해 8월 초부터 열심히 경운기를 돌렸다. 잡초를 제거하기도 하고 땅도 부더럽게 하기 위해 열심히 경운기를 돌렸다. 올해는 호박을 몇개 구경할것 같다. 지금도 몇개 땄으니 말이다. 고추가 벌써 빨간걸로 많이 땄는데 아직도 조금 남아 있다. 녹색 고추.. 2005. 8. 30. 하반기 농사일지 2005년 8월 21일 2005년 8월 21일 배추를 심을려고 8월초부터 잡초를 제거하고 갈기 시작하여 오늘 3번째 갈았다. 이제 겨우 잡초는 보이지 않는다. 오늘 거름을 좀하려고 했는데 비가 온지 얼마되지 않아 갈아논 밭이 흙덩이가 있어 거름을 하지 못하고 철수했다. 밭이 이제 잡초와의 싸움에서 항복했더니 .. 2005. 8. 23. 여행기 올렸어요 http://myhome.hanafos.com/~iamfather/ 싱가폴 여행기 아직은 여기에 있어여ㅕㅕㅕㅕ 2005. 8. 23. 싱가폴 여행 출국날 인천공항에서 ㅎㅎㅎㅎㅎ 인천공항에서도 internet 이 가능하군~~~~ 벌써 엄청 기다렸다. 4:20분 비행인데 12:40분에 도착했어니 비행기 좌석은 좋은데 잡았다. 그래도 여행한다는 기분이 하나도 지겹지 않다. 국내에서는 어디 가도 실시간 이야기를 이렇게 남길수 있겠구먼 그런데 사진을 못 올려 유감이겠구먼~~~ 아시.. 2005. 8. 10. 드디어 부산역이당~ 싱가폴 출발 당일~~~~~~~ 아침에 잠을 설치고 5시에 일어나서 텔레비젼보고 6시에 가족들을 깨워 준비하고 아침먹고 7:30분에 집을 나서서 시내버스 2번을 타고 가락타운을 출발해서 부산역에 도착하니 8:10분이 채 되지 않았다. 자동발매기에서 예약한 승차권을 발권하니 발권이 안된다. 창구로 갔다. 희.. 2005. 8. 10. 이제 내일 출발합니다. 싱가폴로~~ 이제 퇴근시간 15분전~~~ 짜안~~~ 여행전에 이렇게 들떠기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성격 탓 인지 모르지만 여행은 항상 즉흥적으로 "우리 ***에 한번 가볼까?" "가자" "끝" "출발 ~~~" 그러면 우리는 밤이고 낮이고 바로 출발한다. 했는데 오래전에 항공권예약 호텔 예약 등으로~~~ 이틀 전부터 짐꾸리기~~~ 오.. 2005. 8. 9. 2005년 농장이야기 2005년 6월 18일 감자 올해도 고추 구경은 제대로 하겠다. 고추가 많이도 달리고 숫자도 제법 될것 같다. 첫물을 좀 따버려야 겠다. 고구마 고구마를 두번씩이나 심었는데 올해도 역시 잡초속에서 자라는 이 고구마 어쩔까?????~~. 수세미 우리 수세미가 그래도 천천이지만 자라고 있다 이제 줄 매 놓은 만.. 2005. 8. 8. 싱가폴 출발전 탐색 2005년 7월 6일 이제 결정할때가 됐다. 항공권부터 끊자~~ 인터넷에서 “할인항공권”을 검색하여 몇군데 전화를 하였다. 최초의 일정은 8월 10일부터 8월14일까지 4박 5일을 계획하였다. 그런데 14일 오는 항공권이 없다. 13일 귀국편은 있단다. 중학교1학년 아들포함해서 3명을 예약해야한다. 지난번 태국 .. 2005. 8. 8. 이전 1 ··· 91 92 93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