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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88

조폭마누라3 초대권 아들 녀석(중2)가 조폭마누라 초대권을 얻어 왔더라 우리에겐 공짜의 기회가 증말 드물어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 부산극장에 갔더니 초대권가지고 줄선사람이 30분전인데도 끝도 안 보이더이다. 그래서 우리는 포기하고 근처 소주집에서 소주하난하고 왔더라 요즘은 초대권을 줘도 사람 고생.. 2007. 1. 17.
무게관리및 고지혈증 직장인의 슬기로운 식생활 박혜련/명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들어 체중이 급격히 늘었고 그와 함께 직장에서 실시하는 정기 검진에서도 고지혈증이란 판정을 받아 고민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로 인해 지방간 판정까지 겹치자 자신의 건강에 대해 부.. 2007. 1. 9.
왕비를 위한 100계명(펀글임돠) 1. 집에 돌아오면 우선 아내부터 찾아 가볍게 포옹하라. 2. 오늘 그녀의 계획이 무엇이었는지 당신이 알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특별한 질문을 하라. 예를 들면, "병원에 갔던 일은 어떻게 됐소?" 3. 그녀의 말을 들어 주고 적절한 질문을 하라. 4. 그녀의 문제를 해결 하겠다는 생각은 버리고,그녀의 편에.. 2007. 1. 2.
나의 second 愛마 여기가 농장 올라가는 길 에서 본 ~~~ 2006. 12. 21.
부산시내야경 2006. 12. 17.
담배 끊고(금연) 운동하고 저녁 굶고~~~ 작년(2005년) 11월 22일 부산대학 병원 주차장에서 마지막 담배가 될것 같은 느김을 받고 그 추운 겨울 날씨에 담배 한개피를 피워 물고 죽자고 빨때 증말 달콤한 맛이었다. 위생병원에서 대학병원으로 가야한다고 하니 막연히 불안한 마음 수술은 맹장염 수술 해보았지만 맹장염이야 모두 아는 수술 아.. 2006. 12. 13.
우리 아들 생일 자치 케잌~~ 아들 생일 추카한다.... 2006. 12. 13.
내일 비가 올 확률이 80% 라구요 2006. 11. 10.
우리동네 "다대포낙조" 이게 다내포 일몰이다. 우리는 동네라 잘 모르고 사는데 여기가 그래도 유명하단다..... 왜 유명한지 공부해보아야지 2006. 10. 15.
음식물과 칼로리(열량) 찌개 / 전골 / 전 음식 명 소비칼로리 음식 명 소비칼로리 고사리두부전골 곱창전골 굴전골 낙지전골 달래된장찌개 도미찌개 돈육김치찍개 동태김치찌개 동태매운탕 두부고추장찌개 두부된장찌개 두부전골 맛조개된장찌개 메기매운탕 모듬버섯전골 문어전골 물오징어찌개 버섯된장찌개 부대찌개 .. 2006. 10. 13.
뱃살 빼기 내 배가 만만치 않다. 회식에 공짜라고 항상 배가 빵빵하도록 먹는다. 저녁에 입이 심심하여 군것질을 한다. 뱃살빼려고 2월부터 헬쓰에 다닌다. 6개월이나 다녀도 배살이 빠지지 않는다. 아파트 헬쓰가 너무 복잡해서 헬쓰를 옮겼다. 여기는 관장(?)님께서 운동을 무리하게 시킨다. 살이 빠져야 계속 .. 2006. 9. 8.
일지 2005-11-13 세양병원 - 감기판정 - 오판 2005-11-14 강서삼성병원 - 장유착 2005-11-15 삼성내과[결석,물먹기권함] 2005-11-15 배아픈정도누그러짐 2005-11-19 할머니기일 2005-11-20 어머니기일 2005-11-21 동아대병원 퇴짜 2005-11-21 위생병원 진찰 2005-11-22 위생병원 고름덩어리 확인 2005-11-22 부산대학병원 이관 2005-11-22 부산.. 2006. 8. 22.
이건 된장녀의 이야기라구여?! 지식검색에 나온 된장녀의 하루입니다. 정체성의 부족..따라하기의 전형인 듯.. 젊은이들의 자기 개성과 정체성 혼란에 대해서.. 사회의 인식이 공감하는 것은 아닌지.. 물론 자기 돈 자기쓰고,자기 취향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비슷한 경향은 본데없이 배운 거 없고, 부동산투기로 졸부된 된장아줌마.. 2006. 8. 17.
된장아줌마라고 재미있네여~~~ 아침 7시 20분 탁상시계소리에 기상한다. 옆에 저팔계 남편은 아직도 꿈나라. 된장아줌마의 하루가 시작되는 거다. 이쯤에서 일어나야 8시반까지 딸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다. 졸린 눈으로 주방로 향한다. 콘플레이크와 저지방 우유로 대강 아침식사 준비를 한다. 된장아줌마는 황신혜같은 몸매를 위.. 2006. 8. 17.
금연 8개월``` 작년 11월 입원하면서 금연을 시작했다. 부산대학병원에 입원하러 가서 마지막으로 담배한대 피우고 입원한다고 그 추운 날씨에 주차장아에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지금까지 한 대도 안 피웠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 근무중 일이 안될때 담배 한대 피우러 휴게실 들러는 재미가 없어졌다. 첨엔 그 것을 .. 2006. 8. 14.
내장비만(퍼온글인데 출처를 잊어버렸어요~~~원작님 죄송) 당신도 혹시 내장비만 탈출 비법 팔다리는 가늘지만 배가 유난히 나와서 고민이라면? 혹시 내장비만이 아닌지 봐야 한다. 배만 나온 체형을 거미와 비슷하다고 해서 ‘거미형’이라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뱃속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마른 체형이라고 .. 2006. 7. 24.
우리 오랬만에 시내 영화보러 갔어요~~ 2006. 7. 2.
우리 아들과 fitness에 가다 2006. 5. 31.
'06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대구로~~ 우리 부산집에 올려면 구마고속도로 끝에서 45번도로 마산.창원방향으로 오면 부산으로 올수 있어여 2006. 5. 7.
이런 상황이~~ 농장에서 사진을 한장 찍자고 섯는데 카메라가 동영상으로 맞추어져 있었던가 보다. 어!!! 이상하다. 2006. 5. 5.